안녕하세요. 서브 모니터 선택 장애로 고민 중인 구형 맥 사용자입니다.
현제는 아이패드 에어2를 듀엣 앱을 사용해 서브 미러링 모니터로 쓰고 있습니다.
큰 불만은 없는데 아무래도 9.7 인치 디스플레이가 좀 작아서 아쉬움이 있었어요.

첨에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1~2세대 정도를 사려고 장터링을 했었는데 그 모습을 본 제 친구가 모니터로 쓸꺼면 머 하러 비싼 아이패드를 사냐며 13인치 모니터를 사는게 이득 아니겠냐고 하드라고요. 듣고 보니 오잉???
찾아봤더니 카멜 디지털 액자 제품 중에 적당한 제품이 딱 있더라고요.

13인치 ips 패널이고 가격도 개안은거 같고요. 무엇보다 화면 비율이 16대9라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다만 제 맥이 hdmi가 하나 밖이라 usb 3.0 포트를 hdmi 로 바꿔줘야 하는데 추가적으로 아래와 같은 어댑터가 필요하드라고요.

단순히 이걸 연결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DisplayLink 라는 앱을 설치해야 된다고 하네요. 마치 Duet 앱처럼요. 근데 이것이 보시다 싶이 별거 아닌거 같은 놈이 가격이 꽤 비싸드라고요~
이왕에 돈 들여서 이런걸 구매할 꺼면 차라리 USB 허브 기능까지 있는 도킹스테이션을 사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어 최종적으로 아래의 도킹스테이션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가격 차이도 별로 없고 괜찮은거 같아요.
요약하자면,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중고를 선택할 경우, 쓰던거라 익숙해서 변수가 없고, 추가적인 비용도 없으며 다른 용도로도 굴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화면비가 16대10 이라서 미러링을 할 경우(저는 거의 미러링으로 씁니다.TT), 아래 위가 짤리면서 결국 디스플레이가 작아지는 결과로 이어 진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반대로 카멜 13인치를 선택할 경우, 16대9라는 화면비로 짤림 없이 화면이 꽉찬다는 점이 큰 장점이고요, 반면에 한번도 써보지 못한 방식~으로 DisplayLink 라는 소프웨어의 신뢰성? 내지는 호환성이 미지수라는 점이 변수가 된다고 할수 있을 거 같아요.
가격은 뭐~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1세대 중고나 13인치 디스플레이+도킹스테이션이나 결과적으로 그게 그거인거 같네요. ㅡ,.
차라리 다른 모델로 하심이 그 회사껀 가독률도 그렇고 여러 자잘한... (이하 생략.. )
더 좋은 모델이 있을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여러모델을 사용하면서 그나마 상급으로 보는 30만원 미만 모델들입니다.
30만원 이상은 더 좋은게 많아요~
1. 주연테크 캐리뷰144 V15FPGL-144 ( 개인적인 추천 모델입니다. 30만원 미만급 )
2. 크로스오버 133TF5 DEX 멀티터치 포터블 HDR 무결점 (22만원급 ) / 13인치 급이라 휴대가 더 편합니다.
그외 예외 ~
비트엠 SMACO M125Q DEX 멀티터치 포터블 HDR ( QHD 이면서 13인치 미만 모델입니다. ) 나름 갠춘합니다!
장점
펜슬이 되어서 맥북에 연결하면 맥용 포토샵이나 디자인 어플들을 아이패드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맥북 구동 가능한 아이폰, 아이패드 앱들을 아이패드로 옮겨와서 창 띄워놓고 펜슬로 터치 할 수 있습니다. (M1)
사이드카로 무선 연결이되어서 케이블을 아낄 수 있습니다. 딴거 필요없어요 같은 와이파이 망이면 됩니다.
이 밖에는 무슨 장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단점이라면 무선연결은 가끔씩 뚝뚝 끊기고, 같은 애플 제품이지만 색온도가 완전 같진 않다는거네요.
휴대용이면 아이패드로 가는게 맞을 것 같아요. 복잡한 일련의 절차가 필요 없거든요.
보통 저렇게 따로따로 구매하게 되면 하나가 말썽부리면 유지보수도 힘들어요.
그림은 13인치 맥(M1)이랑 12.9인치 아이패드프로 3세대입니다.
결정에 참고하시길…
가격도 별 차이가 없고, USB-C, HDMI 단자 모두 있어서 범용성도 더 큽니다.
일단 모니터는 크기가 큰게 아무래도 쓰기가 편하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쿠팡에서 살 때는 11만원 정도였는데.. 많이 오르긴 했네요.
여기에 맥북이랑 usb - c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전원 공급 / 화면 전송 다 됩니다.
fhd라 좀 해상도가 그렇고.. 화면 자체의 품질도 맥북만큼 좋진 않지만.. 그럭저럭 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