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품이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시중 제품 중에 성능이 제일 좋습니다.
디스플레이 출력이 있는 USB-C 허브/독은 크게 두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DP Alt로 동작하는 것과 썬더볼트 3로 동작하는 타입이죠.
썬더볼트 3는 기본적으로 허브 타입으론 안 나오고, 독 형식입니다. 가격은 기본적으로 10만원 이상이구요(10만원 이하에서 썬더볼트라고 하는 제품들은 구라스펙이거나, 썬더볼트는 그냥 패스스루만 해주는 식입니다). 그리고 외부전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M1 제품은 어차피 egpu도 안 되고 디스플레이 출력도 1개로 제한되니, 썬더볼트 독을 큰돈주고 살 필요는 별로 없지 않나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요가 더 많은 저가형들은 USB 3.1 기반의 허브 제품들인데, 서드파티 제품 중에 4K60Hz 출력과 USB-A 3.0 5Gbps를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은 사실상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허브는 USB-C의 데이터 고속 라인 4개를 디스플레이 출력과 USB-A에 2개씩 나눠서 쓰는데, 2개 라인으로 4K60Hz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DP의 HBR3란 규격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제품은 HBR2를 사용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출력이 4K30Hz로 제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애플 정품 AV 멀티포트 어댑터는 4K60Hz와 5Gbps 전송을 동시에 지원하는 아주 우수한 제품입니다. 어중간한 제품을 3만원 4만원 주고 사느니, 이걸 8만원 주고 사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중고로 사면 더 싸겠죠.
참고로 애플 정품 AV 멀티포트 어댑터는 2종류가 있는데, 이 중 후기기종만이 4K60Hz를 지원합니다. 사실 때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제품 말씀하시는걸까요??
지금 4k 60지원 허브 찾는중이라 고민되네요
실제로 제가 HDMI로 4K 60Hz 쓰려고 정말 많이 고생했습니다. ㅜㅜ 작성자분이 말씀하신 대로 같은 C타입 허브인데 어떤건 60Hz가 되고 어떤건 안됩니다. 이럴 땐 모델명을 확인하심 되는데 2.0 지원 모델은 A2119 입니다.
수 많은 허브를 써봤지만.. 안정성면에선 정말 애플 정품이 최고입니다.
요새는 회의를 공유 스터디룸 등.. 랜덤한 곳에서 많이 하는데, TV나 프로젝터가 4K인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애플 정품 어댑터는 항상 휴대하는 편이네요.
애플 정품이 비싸긴해도 가장 확실하고 성능 좋은 솔루션인 것은 확실하네요.
저는 집에서 모니터 연결해 쓸땐 DP to C 케이블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DP 신호라 그런지 아주 안정적이라 좋긴 합니다. 반면에 외부에서는 거의 HDMI만 있어서 어쩔 수가 없지요 ㅜㅜ
꿀정보 감사합니다.
애플 악세사리 성능은 항상 괜찮았던거 같아요.
내구성이 매번 말썽이었지...
저도 특별히 퍼포먼스에서 문제를 느낀적은 없는데, 사고나서 맘편히 쓴 적이 없네요. 지금만 해도 막상 사려니 "저거 케이블 망가져서 고장나지는 않을까?" 가 덜컥 걱정되네요 ㅠ
애플 기본 악세서리의 극강점은 기본기가 탄탄하다는거죠!
아직 고해상도 모니터를 안써서 이걸로 충분하더군요.
그래도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기억하고 있어야 겠네요.
이거 20프로 할인이길래 사려다가 DIT님 글 다시보고 접었네요.. 60hz에서 1080만 지원하는 초기모델이네요..
낚이는 분 많을듯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