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텔 13인치 맥북프로를 쓰고 있습니다.
2020년 식이고 그래서 배터리 수명은 문제 없는 것 같은데, 오늘 100%에서 30%로 약 3시간만에 빠져버렸네요.
주로 사파리/크롬에서 구글 독스/지메일 등 이용합니다. (그 외 자잘한 어플들이 띄워져 있기는 합니다)
기존 인텔맥 사용하시다가 M1 계열의 노트북 구매하신 분들은 배터리 시간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느끼시나요?
현재 인텔 13인치 맥북프로를 쓰고 있습니다.
2020년 식이고 그래서 배터리 수명은 문제 없는 것 같은데, 오늘 100%에서 30%로 약 3시간만에 빠져버렸네요.
주로 사파리/크롬에서 구글 독스/지메일 등 이용합니다. (그 외 자잘한 어플들이 띄워져 있기는 합니다)
기존 인텔맥 사용하시다가 M1 계열의 노트북 구매하신 분들은 배터리 시간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느끼시나요?
놋트북 아니..기존의 아이패드랑 비교해도 사용시간이 넘사라서 배터리 전혀 신경안쓰고 사용중입니다.
/Vollago
게임 하면 빅코어 써서인지 더 빠지요
업무시간중에는 항상 FHD 외장모니터 3개 연결한 상태에서(DisplayLink 지원하는 어댑터를 쓰고 있어서 가능합니다) 개발하면서 브라우저탭은 2~30개정도 띄워져있고 줌으로 화상회의도 종종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2018맥북프로에서는 2시간 정도만 써도 배터리가 100%에서 2~30%정도로 떨어졌었는데, 지금은 3~4시간 정도 지났는데 50%정도 떨어지는 듯 합니다. 발열이 없는 것은 덤이지요. 그전에는 맥북 바닥 만져보면 정말 뜨거웠는데, 지금은 서늘합니다.
다음 세대 나오기 전에는 에어로 가야겠습니다.
100% 완충하고 3일간 어댑터 연결 없이 자료 서치하고 문서 작성하고 영상 보고 나름 오래 사용했는데 20% 남아있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서치, 영상 시청을 1시간 가량했는데도 100%를 유지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