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한글과 어도비 프로그램(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드로잉툴(프로크리에이트)를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맥북을 사고 싶은데 M1에서 해당 툴들이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가는지 확신할 수 없어서 계속 고민 중이네요...
sigil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적어도 포토샵과 프로크리에이트라도 정상적으로 돌아간다면 구매의사가 있는데 말입니다...ㅠㅠ
안되면 인텔 버전 중고를 구매하거나 해야 해서
혹시 사용 중이신 분 계시다면 대충 장단점이 어떤지 고견 듣고 싶습니다 ㅠㅠ
/Vollago
간만에 듣는 추억의 프로그램이네요 ^^
전자책 만드시나보네요..
터치가 아니다 보니 아이패드에 비해 사용성은 떨어집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저장입니다.
특정 폴더에 저장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갤러리에 있는 전용 파일은 복사 붙여넣기로 옮길 수 있지만,
다른 확장자로 변환 후 내보내기는 제가 찾지 못 했습니다.
jpg 같은 경우는 사진 앨범으로 내보내기가 되고 거기에 저장도 되지만
(이것도 복불복이라 내보내기 실패가 자주 뜹니다.)
다른 특정 형식들은 내보내기가 안 됩니다.
추가: 메일로 보내서 그 메일을 열어보는 편법은 가능하겠네요. 그런데 말씀 드렸듯 내보내기 실패가 뜰 때가 자주입니다. psd 내보내기는 환경 설정에서 '드래그 앤 드롭으로 내보내기'--'선호하는 파일 포맷'을 psd로 변경하면 가능하네요.
m1에선 포샵을 구독해서 베타로 사용 중입니다.
자잘한 버그는 있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사이드카로 연결하여 아이패드에서 드로잉도 해봤습니다. 발열이 약간 생깁니다.
근데 프로크리에이트는 맥이 아닌 아이패드로만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