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동안 m1 맥북에어 8기가를 썼고,
대학원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맥북이 필요할 것 같아
교육할인과 에어팟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을 받아 m1 맥북에어 16기가를 썼습니다.
벤치가 어떻고, 실제 사용의 퍼포먼스가 어떻든 간에,
저는 한 달동안 맥북에어 8기가의 사용의 만족도보다
근 한 시간동안 맥북에어 16기가의 만족도가 더 높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트캠프의 환경이 구축될 수 없고, 패러럴즈를 사용의 염두를 두고 계신분이라면 정말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이런걸 역체감이라고 할까요..
8기가에서 16기가로 넘어왔는데 모든게 제가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스포츠카를 탄 기분입니다.
버퍼링도 하나도 없고요. 강추드립니다.
다만 27만원의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신의 쓰임새를 충분히 고려해야 할듯 합니다.
365일중에 얼마나 자주 8기가이상의 램을 사용할일이 많은지가 중요하겠죠.
그럴일이 별로없는 라이트유저한테는 싼게 장땡이겠죠.
그럴일이 자주있는 유저한테는 당연히 27만원 더주고라도 16기가짜리를 사는게 맞는거구요
이번 교육할인으로 체감가 100초반이라 나름 고품질에 싼맛으로 쓰는건데 8기가 추가하자고 27만원은 좀...
16기가는 뭐할때 8기가 보다 빠르고 좋은가요?
활성상태보기에는 cpu는 30프로 미만, 메모리 압력은 35프로 정도였던걸로 기억나구요 스왑기 1.3기가? 쯤으로 기억납니다.
어떤 작업을 할 때 8기가와 16기가가 그토록 차이나던지 좀 더 자세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7만원이라는 가격이 일반적인 사용용도에 비춰봤을 때는 작은 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혼란을 드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 그정도군요...;
결론은 기본형에서 비슷한 돈으로 RAM 16GB 냐, SSD 512 GB 냐 선택이죠.
물론 16GB 에 512GB ~ 1TB 할거면 고민할 필요도 없고요.
/Vollago
저는 기본형 사용중입니다.
이것저것 까는 걸 좋아해서 막 해봤더니 램이 부족하진 않지만 가끔씩 프로그램들 프리징이 살짝 나거나 처음 프로그램 시작시 굼 뜨는거 보면 램 차이때문일까 싶은.. m1 최적화가 안된 프로그램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뭐 이러나 저러나 뭔가 이것저것 "작업"이란걸 잔뜩 하시는 분들은 16기가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기본적으로 깡통을 사서 최대 가성비를 누리고 아낀 돈으로 2세대든 3세대든 남들 보다 더 빨리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듀얼 모니터에서 영상 재생하며 사파리 탭 왕창에 Fusion 360 작업 (심지어 로제타에서 돌아가는 중)이 8기가에서도 너무 쾌적하게 잘 되고 있어서 16GB 맥북 프로가 쳐박힌지 오래네요.
보통의 대부분의 유저 경우에도 8기가도 차고 넘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의 유저라면 27만원 아끼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패러렐즈돌리고싶어서 16기가 가려다가 그냥 참았습니다 ㅠ_ㅠ
공간을 뚝 띠어서 할당하는거라...
얄짤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