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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만 연결해서 울트라나브를 사용했다가...이번 맥북 부터는 블투로 연결해서 사용해볼까? 하고 찾아보니
신형 울트라나브가 있더라고요.. (예전 오리지널 울트라나브랑은 키감이 당연히 다름..)
매직키보드 만큼이나 페어링이나 키감은 좋지 않겠지만...특유의 빨콩맛을 버릴 수가 없는데..
혹시 이 제품 사용하는 분들 계실까요?
매직키보드 구매하려보니 텐키리스 스페이스 그레이스 색상은 없더라고요....
저는 텐키리스를 좋아해서... 텐키리스/블투/펜타그래프 형식의 키보드 선택지가 그리 넓지 않더라고요
(로지텍은 제외합니다.. 너무 작고... 키감이 좀 이질감이 커서요...)
키매핑 프로그램 쓰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특수키 배열전환도 간편하게 되구요~^^
앗 그런데 유선 제품이라 ㅠㅠ 무선을 찾으신다면 조건이 맞지 않겠네요
왼쪽 끝에 펑션키 있는 모델이 거의 없는...
정말 텐키리스 매직키보드가 이쁜데... 왜 스그 버전은 안 만드는지 ㅠㅠ
이제..맥북 하나로 편하고 심플하게 쓰려하니...무거운? 기계식은 다 버리고...펜타형식으로 정착하고싶네요..
키보드는 탈 한성 급입니다 ㅎㅎㅎ
도대체가 내구성이 엄청납니다 ㅋ
심지어 회사도 IBM 다녔어요 너무 싱크패드가 좋아서? (결국 레노버로 팔렸지만..)
저도 초기엔 빨콩? 이게 편해??? 했는데 웬걸요.. 맛 들이면 이거만큼 편하고 잘되는게 없죠!
아직도 울트라나브만의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 분명 많더라고요~
본문의 울트라 나브도 상당히 미니멀하고 이쁘고 키감도 생각보다 좋습니당
앗 이것도 디자인은 정말 울트라나브 못지 않지만 뭔가 묘하게 다르군요
집에선 맥북, 회사에서는 윈도우 씁니다.
현역 키보드는 세 개로,
해피해킹 프로2, 트랙포인트 2, 텍스 시노비입니다.
해피만 10년 가까이 쓰다가 얼마전부터 트랙포인트를
사용하게 되었고, 빨콩의 매력에 끌려 최근에 시노비를 들였습니다.
트랙포인트2는 펜타 방식이지만 훌륭한 키감과 마감을 갖추었습니다. 연결성도 뛰어나고요. 맥에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간단한 스크롤은 빨콩으로 하고 멀키제스쳐가 필요한 순간에만 트랙패드를 사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스페이스세이버2도 사용했었는데.. 이런게 훗날 무선으로 나오지 않은게 참 안타까운..
텍스 시노비는 레이아웃이 트랙포인트만큼의 올망졸망 짜임새가 좀 부족하긴 한듯해서.. 결국 트랙포인트2쪽으로 기울고 있긴 합니다^^
빨콩의 매력을 맥에서 느끼는 분이 또 계시다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말씀하시는 조건에 부합하는건 매직키보드 뿐인듯힙니다. 아님 울트라나브요.
로지택이 무난하고 그 다음에 마소제품도 좋은거들은 있는데
대부분 숫자패드까지 있는 큰녀석뿐이라서요
로지택은 이미 대부분 아시는 거 같고
마소꺼는
마이크로소프트 스컬프트 어거나믹 데스크탑 키보드
마이크로소프트 Designer Bluetooth Desktop 키보드+마우스
이정도는 고민해 볼만한 사이즈 이지 않나 합니다
그런대 결국 매직키보드 구매 하시게 될듯 합니다 ㅋㅋ
키크론k3나 텍스시노비가 그나마 울트라나브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결국 저도 울트라나브 아니면 (결국 답정너인가여 ㅠㅠ) 매직키보드만 있는 현실이 좀 안타깝네요
매직키보드가 아이맥 기본에 딸린 텐키리스로 스그 색상만 있었다면 바로 그것으로 했을텐데ㅠㅠ
지금 유선으로 울트라나브를 사용하는지라.. 그것의 무선 버전을 또 하기엔 뭔가 식상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것도 있었습니다. ㅠㅠ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매직키보드 사용할게 아니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키감 좋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한층 부드러워졌더라고요.
요즘 출시하는 씽크패드 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불만은 미디어키가 없다는 것
(음량, 밝기만 인식합니다)
가운데 버튼이 휠클릭으로 인식된다는 점
(물론 스크롤은 잘 됩니다)
가로 스크롤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직전에 해피해킹을 사용했는데 이전에는 가장 좋아 하는 키보드였지만 팬터그래프에 익숙해지다 보니 손가락 아프더라구요.
시노비도 사용해봤는데 키감 자체는 좋으나 통울림이 심해서 불호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매직키보드가 아니면 최고의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키감은 익히 알고있어서 괜찮은데 페어링이나 여타 맥북과의 호환이 좀 우려스러웠는데 다들 만족하신다니...
거의 매직키보드와 박빙이지만...텐키리스의 미니멀함은 절대 매직키보드가 (적어도 스그 색상에서는...) 따라 올수 없을듯 하여... (심지어 가격도 매직키보드보단 몇만원이상 저렴하니...) 거의 어느정도 굳힌 상태긴합니다..
키보드의 다른 펑션은 거의 사용하질 않아서 옵션으로의 부재나 어려움은 없을듯 합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