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됐습니다!! 구름 입력기가 업데이트 되면서 다시 기능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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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입력기에 [한글/로마자 바꾸기 단축키] 가 다시 생겼네요. 이걸 Shift + Space로 지정했습니다.
(원하시는 한영 전환 전용 키를 지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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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t + Space로 지정해서 사용하던 [이전 입력 소스 선택]은 CMD + Space로 다시 돌려놨습니다.
(이건 언어간 전환시 사용합니다. 한영 입력중에 일영 입력으로 전환하거나, 일영 입력 중에 한영 입력기로 전환시키는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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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전처럼 구름 입력기 (로마자, 세벌식 최종) 상태일 때는 Shift + Space로 한영간 전환을 하고, 일본어입력기 상태에서는 control + shift + J or ;키로 일영전환을 하면 됩니다. 한일간 전환할 때만 cmd + space로 넘어갑니다.
구름입력기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구름 입력기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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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하늘입력기나 구름입력기 구버전을 사용할 때는 한영전환 키 설정이 맥OS 입력기 전환과 별도로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입력기나 구름입력기의 [한글], [영어], 일본어 입력기의 [히라가나], [영어] 이렇게 네개를 등록해 놓고, 한국어 입력이 필요할 때는 Shift + Space로 한영전환을 하고, 일본어 입력이 필요할 때는 CMD + Space를 눌러 일본어 입력기로 전환해서 썼습니다.
다시 한국어 입력기로 전환할 때는 CMD + Space로 하늘/구름입력기의 [한글] 또는 [영어]로 전환하고 그 뒤로는 Shift + Space로 전환하는 식이죠.
그런데 구름입력기가 업데이트되면서 자체 한영전환 기능이 없어졌습니다. macOS의 입력기 전환키를 사용해야 하게 된거죠.
이렇게 되고 나니, 이젠 한 -> 영 -> 일 ->한 ...이렇게 순차적으로 전환할 수 밖에 없어서, 일본어 입력이 필요 없을 때도 전환 키를 한 번 더 눌러줘야 해서 불편해졌습니다.
맥OS의 입력 소스 전환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이 중 [이전 입력 소스 선택] 은 예전부터 사용하지 않았고, [입력 메뉴에서 다음 소스 선택] 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는 한/영 입력을 사용하고, 일본어가 필요할 때는 일/영 입력만 사용하는게 편한데, 한글 입력에서 일본어 입력으로 전환했을 경우 [이전 입력 소스 선택]을 하면 영어로는 전환이 안되니.. 사용하다보면 헷갈려서 불편하더군요.
한글, 영어 말고도 다른 언어를 사용하시는 맥당 여러분께서는 입력 소스 전환을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저와 같은 불편을 느끼시는 분은 안계신지요?
p.s.
윈도우에서는 한국어, 일본어 입력기를 각각 left Shift + left ALT + 1 ~ 2로 할당해서 전환하고. 한영전환은 한영키나 Shift + Space로 할 수 있었는데, 저는 이 방식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일 사용할때는 control + option + space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지만... 이렇게 쓰는게 익숙해졌습니다..
https://m.blog.naver.com/killerj1/221617743847
https://m.blog.naver.com/killerj1/221617735094
// 코딩은 즐겁다. 하지만, 어렵다
@kage2k님 께서 알려주신 입력기별 지정키 방법과 조합하면 더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