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모니터로 델 울트라샤프 2421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썬더볼트 허브가 내장된 모니터라 썬더볼트 케이블로 모니터와 노트북을 연결하면 화면이 출력되거든요.
맥북에어 M1을 연결해서 외장모니터로 업무보고 있는데요.
모니터에 동봉되어 있던 썬더볼트 케이블이 너무 짧아서 벨킨 2M짜리 썬더볼트3 케이블을 구매했습니다.
연결해보니 모니터쪽에서 신호를 인식하질 않네요. ㅠ.ㅠ
썬더볼트 케이블을 통한 노트북으로의 전원공급도 양호하고, 같은 허브에 물려있는 키보드 등 동작상태 다 양호한데
화면 신호만 못받아오는 상황입니다. ㅠ.ㅠ
다시 원래 쓰던 짧은 길이의 번들 썬더볼트 케이블로 연결하면 화면은 정상출력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벨킨 케이블이 이상한 걸까요? 아니면 케이블 길이의 문제일까요?
제품 설명에는 5K까지 디스플레이 호환이라고 되어 있어서 구매했거든요.
2미터정도로 디스플레이 호환이 양호한 썬더볼트 케이블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쿠팡에서 87000원 주고 샀습니다. 이제품이에요.
간단히 검색해 보니, 패시브 케이블의 경우 0.5m까지만 40Gbps가 보장되고 그 이상의 길이에서는 대역폭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옵니다. 광 케이블의 경우에는 60m까지도 문제 없지만, 구리선의 경우 0.5m 이상이되면 액티브 케이블이 되어야 하는 듯 합니다.
"Active Thunderbolt 3 cables support Thunderbolt at 40Gbps data transfer at lengths of up to 2m. Optical cables are targeted later, with lengths of up to 60m. Passive lower cost cables are only capable of 20Gbps data transfer at 1m or 2m lengths, but can achieve the full 40Gbps at a shorter cable length of 0.5m."
아마도 액티브와 패시브로 케이블을 나누는 것 보니 케이블 내에 먼거리의 전송을 위한 리피터 기능이 포함 여부에 따라 나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Belkin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니 위의 2m 케이블은 active형태이고, 0.5m 케이블은 passive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안된다면 케이블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불량?)
https://www.belkin.com/us/support-article?articleNum=255117
"6. What does “Active” in the device name mean?
The Active in the device name means that this device has a PCBA inside with an IC that “re-drives” or boosts the signal quality in the cable. This allows longer cables to transfer files at a high data rate."
저 말고도 50cm짜리는 정상적으로 출력되는데 2M짜리는 디스플레이 출력이 안된다는 사람도 있네요.
아무래도 반품해야할 듯 합니다. 애플 것이 너무 비싸서 그나마 신뢰할만한 벨킨으로 구매한 건데 난감하네요. ㅠ.ㅠ
https://www.dell.com/en-us/work/shop/dell-ultrasharp-usb-c-hub-monitor-u2421e/apd/210-axmg/monitors-monitor-accessories#techspecs_section
그런데 여기에서는 USB-C라고 소개하고 있지 Thunderbolt-3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네요.
만약 정말 모니터가 TB3가 아니고 USB-C인 경우, passive 케이블은 단순한 케이블이기 때문에 동작하겠지만, Active 케이블은 연결 포트와 전송 프로토콜이 TB3라고 가정하고 재전송하려고 하는데 전송이 안될 수 있을 듯 합니다.
혹시 USB-C Gen1 cable을 구해서 테스트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난감하게도 애매하게 표현되어 있어 당연히 썬더볼트인줄 알았는데 그냥 USB C 인듯 합니다.
스펙알아보니 그렇네요.
다만 기술 문서에는 번들케이블 아니면 썬더볼트 케이블로 연결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 느낌상으로는 썬더볼트 지원은 아니지만 USB C로 디스플레이 입력 받으려면 썬더볼트 케이블 써.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일단 벨킨 것은 반품하고 애플 정품 2M 짜리로 다시 구매해서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신호 증폭이 아날로그에서는 단순 증폭기(앰프)만 있었다고 한다면, 디지털에서는 증폭이라는 의미 보다는 리피터(받은 데이터를 다시 그대로 스펙 그대로의 데이터 크기로 재전송) 기능으로 처리 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리피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를 다시 송출 하는 것이기 때문에(낮은 단계의 처리는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데이터 형태의 경우, 재전송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뭔가 어렵네요. 기술 문서에 보면 맥북에 동봉된 USB C케이블은 충전만 가능하니 번들케이블 또는 썬더볼트 케이블 쓰라고 한 거 봐서는 일반 USB C 케이블은 안될 것 같습니다. 결국 패시브 썬더볼트냐 액티브 썬더볼트냐의 문제네요.
일단 애플 정품 2M 썬더볼트 케이블 써보고 피드백 남기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또 필요한 정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도움 감사합니다.
그러니 동봉된 USB-C 케이블이 아닌 정식 USB-C 케이블을 사용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passive 썬더볼트3 케이블 == USB-C 케이블" 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위의 링크의 글 처럼 2m 급의 썬더볼트3 케이블은 모두 active 썬더볼트3 케이블일 듯 하고요.
예. 그럴수도 있겠네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중에 USB 3.2 지원하는 USB C 케이블들은 10Gbps정도밖에 데이터 지원이 안되던데 이 대역폭으로 충분한건지....
일단 애플것은 구매만 해두고 저렴한 일반 USB C 케이블부터 시도해봐야겠네요.
1920x1080x4(32bit color)x60Hz를 하면 초당 497,664,000 byte/sec가 필요합니다. bps로는 3,981,312,000 bps가 필요하지요. 대략 3.9Gbps 정도네요. 그렇다면 5~10Gbps를 지원하는 USB-C cable로 화면 출력 지원하는데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