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의 터치바를 바꿔드립니다, 쓸모있도록 - GoldenRabbit
당신의 터치바는 사실 쓸모가 있었다.
단지, 우리가 몰랐을 뿐이다.
왜 우리는 터치바를 싫어하는가?
이 질문부터 우리는 출발해야할 것입니다. 왜 우리는 터치바를 싫어하는 것일까요?
fn키를 쓰기가 불편해서?
아니다. 터치바로 인해 fn키를 쓰기 불편할 정도로 많이 쓰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이쁘지 않아서?
절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맥북프로를 산 사람 중에서 이 사진이 이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키보드 위에 위치한 터치바는 말 그래도 고급스러운 모습을 자랑하죠.
그러면 사람들이 터치바를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터치바는 예쁜 쓰래기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죠.
쓸모가 거의 없습니다.
분명 사기 전에 봤을 때는 너무너무 이쁘고 쓸모가 많아보였는데
막상 사고 나니까 어느 일을 해도 화면에는 똑같은 ui가 그대로 있고,
쓸만한 곳은 단 하나, 볼륨 조절이죠.
저렇게 넓은 공간을 차지하면서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이 점에서 사람들은 터치바가 싫어지는 것이고,
차라리 fn키가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터치바는 분명히 쓸모가 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것입니다.
터치바를 어떻게 써야할까?
터치바가 너무너무 밉지만 쓸 곳이 있지 않을까?
네, 바로 BTT, Better Touch Tool이 있습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터치바의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당신의 터치바가 쓸모를 가지게 되는 것이죠.
정말 기적같은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점에 봉착하게 됩니다.
터치바를 이쁘게 만들겠노라라고 다짐하고
BTT의 트라이얼 버전을 다운받았는데
딱 켰더니 저런 화면, 너무너무 막막하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사람들은 보통 프리셋을 사용합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것을 그저 import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거든요.
딱 설렘을 앉고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해보니,
빰!
터치바가 아름다워집니다.
엄청난 감동도 잠시, 노트북이 이륙하기 시작합니다.
알고보니 램이 300메가가 넘게 사용되고 있고,
배터리를 엄청 많이 먹고 있는 것이였죠.
많은 사람들이 BTT로 터치바 커스텀을 시도했지만
대부분 이런 문제때문에 그만두게 되죠.
BTT에서 가장 유명한 터치바 프리셋입니다.
이 친구는 램을 심하면 500메가도 먹고,
배터리는 끝장을 내버리는 정말 무시무시한 친구입니다.
최적화의 ㅊ도 찾아볼 수 없죠
보고 있으면 일부로 이렇게 만들었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기능은 조금 줄이더라도
노트북의 성능에 크게 지장이 없도록,
최적화를 중요하게 생각한 프리셋을 만들게 됩니다.
소개합니다, GoldenRabbit
GoldenRabbit은
Golden Chaos 프리셋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BTT Preset입니다.
기존에 비해 절대로 적지 않은 기능, 아름다움
그리고 완벽한 최적화로 훨씬 더 적은 리소스를 차지합니다.
GoldenRabbit은 기능과 최적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프리셋입니다.
기존의 Golden Chaos은
다양한 위젯과 스크립트들이 겹쳐서 작동하고 있었으며,
BTT 위젯으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한 부분을 과도한 스크립트를 돌리는 등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았고,
이를 고쳐나가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여
v2.0부터는 처음부터 새로운 프리셋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하여 Golden Chaos의 의존성을 제거하여,
단독적인 프리셋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더 나은 최적화가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500메가가 넘게 사용하던 램을 30메가 이하 로 낮췄습니다.
또한 배터리 사용량을 노래를 틀지 않은 스포티파이, iStat Menus 정도로 정말정말 많이 낮췄습니다.
아마 사용하시면서 배터리나 램 사용량 때문에 부담을 느끼실 일은 없다고 장담합니다.
기능 소개
Main Strip
esc 버튼, 음악 컨트롤 센터, 앱 스위처, 음소거 버튼, 날짜&시간, 날씨, 배터리 표시 위젯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들과 많이 쓰는 버튼들을 배치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Option Strip
밝기 조절 슬라이더, 볼륨 조절 슬라이더, 잠자기, 잠금, 키보드 백라이트 조절, 데스트톱 이동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중요하지만 자주 쓰지 않는 버튼들을 배치하여 효율을 높였습니다.
그래서 이 프리셋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 GoldenRabbit 깃허브에 들어갑니다.
- 오른쪽의 'Releases' 탭에서 가장 최신 릴리즈를 클릭합니다.
- 'GoldenRabbit.bttpreset'파일을 'Assets'세션에서 다운받습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실행시켜 Import합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꼭 깃허브 스타 부탁드려요!!







/Vollago
정말 감사합니다!!
더 쉽게 전달해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어떻게 쓰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지금 v2.2 파일이 잘못되었습니다
아마도 v2.1 파일은 잘 작동할 겁니다!!
최대한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일 수정했습니다
다시 다운로드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제가 지금 m1 모델을 에어만 가지고 있어서 난처하네요..
최대한 빨리 구해서 수정해보겠습니다
인텔맥북에서도 거의 배터리를 안 먹는데
m1 모델에서는 정말 효율이 좋겠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 m1 모델이 에어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v2.2 버전 파일이 잘못되었네요
얼른 수정하겠습니다!!
파일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v2.2 버전 파일이 잘못되었습니다
일단은 v2.1 적용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얼른 수정하겠습니다!!
파일 수정했습니다!!
원래 다운로드 링크에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이 과정이 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지금 v2.2 버전 파일이 잘못되어서
일단 v2.1 적용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수정하겠습니다
파일 수정했습니다
v2.2 파일 받으시면 됩니다
2.1 버전은 표시가 되어 우선 적용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수정하겠습니다
파일 수정했습니다!!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업로드 해주신 preset 사용하면서, 동시에 워드 같은 특정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원래 있던 터치바는 사용할 수 없나요? 저는 워드 이용할 때 터치바에서 뜨는 볼드체, 이탤릭체, 밑줄 등을 잘 사용했 거든요.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메뉴바에서 btt 아이콘을 누르면 리본메뉴에서 'Disable BTT for ...'를 누르신 다음에
정지 할 얩을 맨 위에 띄우시고 '~For Active app'을 누르시면 해당 기능 사용 가능합니다
오! 정말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네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개발자이다보니 일부 펑션키를 너무 많이 자주 사용해서 그림의떡으로 보고 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fn키를 많이 쓰면 어쩔 수가 없죠ㅠㅠㅜ
GoldenRabbit은 BTT 프리셋입니다
BTT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M1 pro에서 화면 밝기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이슈가 있어서(아마도 btt 이슈) 이부분 제외하고
2018 2020 맥북 13", M1 pro 13" 모두 잘 동작합니다!!
그런 이슈가 있었군요
지금 m1에어만 가지고 있는데 나중에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워낙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그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터치바 지원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들 몇몇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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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MTMR을 이용하는 이유가 BTT 등은 유료라서 무료를 찾다가 나온 오픈소스라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
오픈소스로 터치바 커스텀 가능한 프로젝트들이 몇개 보이더라고요
저는 터치바 커스텀만 쓰는 것이 아닌 다른 여러 기능들도 있어서 btt를 쓰고 있지만
터치바 커스텀만 하실 경우에는 다른 것들도 좋은 옵션이더라고요
트라이얼 기간 끝날때까지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13000원 정도에 라이프타임 라이센스 구매 가능합니다
지금 m1 맥북프로 는 밝기 표시가 잘 안 된다고 하네요
나중에 m1프로를 구하게 되면 수정하겠습니다
사용해봐야겠습니다.
기대됩니다.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16인치를 쓰고 있어서 ESC가 필요 없는데 ESC 버튼이 터치바에 같이 나타나네요.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configuration에서 esc키 부분을 disable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데스크톱이 3개를 넘어가면 옵션 키를 눌렀을때 3번째 버튼부터 잘려나가는 점이네요.
사용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터치바 기본에서 좌측 음악컨트롤 영역이 처음에는 아무 정보없이 비어있다가 음악앱을 켜게 되면 정보가 표시가 되는데 음악앱을 종료시켜도 듣고 있던 음악의 정보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음악앱을 사용하던 중이라면 이영역을 터치하는 순간 일시정지가 되고 음악앱을 종료한 상태라면 터치를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의도하신건지 아니면 설정값을 다시 만져줘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올려주신 스크린샷을 보면 앨범아트가 동그랗게 나오는데 저는 네모난 모양으로 나오구요.
어떤 음악파일은 앨범아트가 아이콘으로 나오는데 또 어떤 음악은 빨간색 음악앱 기본 아이콘으로도 표시됩니다.
음악 파일은 전부 앨범아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설정값을 만줘져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