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와서 하는건 눈팅과 질문 밖에 없어서 저도 정보 공유차,
그리고 나중에 저도 다시 참고하려고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제가 사용하는 랩탑은 인텔 맥북에어 2020 기본형입니다.
탈애플을 꿈꾸며 큰맘 먹고 구매한 XPS 13 9300을 떨이 처분해버렸는건 안비밀...
사무실에는 맥미니 2018 제품과 윈도우즈 데스크탑이 하나씩 있고, 각각 jump desktop connect 설치되어있습니다.
최근 재택 처리할 일이 늘어서, 예전 할인 때 구매한 jump desktop을 오랜만에 사용하면서
맥북에어로 맥미니(맥os)와 데스크탑(윈도우10)에 접속했을 때 한/영전환 규칙?을 테스트해보고,
적합한 한/영 전환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맥북에어에서 타PC로 접속했을 때 전체화면으로 사용하는 조건입니다.
1. 맥북에어에서 맥미니에 접속 시에
캡스락으로 한/영 전환을하면 '맥북에어'의 입력 방식이 전환됩니다.
ctrl+space로 한/영 전환을 시도하면 '맥미니'의 입력방식이 전환됩니다.
키조합별 작동은
1-1. 맥북에어(영어) + 맥미니(영어) = 영어입력 잘 됨
1-2. 맥북에어(영어) + 맥미니(한글) = CMD키가 활성화 되는지? 단축어 입력이됨
예를 들면 'ㅂ'을 누르면 CMD+Q 조합으로 어플리케이션이 꺼져버림
1-3. 맥북에어(한글) + 맥미니(영어) = 한글 자모분리
1-4. 맥북에어(한글) + 맥미니(한글) = 한글 입력 잘 됨
즉, 영문 입력시는 영어-영어 조합, 한글 전환시에는 맥북 입력전환(캡스락), 맥미니 입력전환(ctrl+space)
두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2. 맥북에어에서 윈도우10에 접속 시에
캡스락으로 한/영 전환을하면 '맥북에어'의 입력 방식이 전환됩니다.
우측 opt키로 한/영 전환을 시도하면 '데스크탑'의 입력방식이 전환됩니다.
키조합별 작동은
1-1. 맥북에어(영어) + 윈도우10(영어) = 영어입력 잘 됨
1-2. 맥북에어(영어) + 윈도우10(한글) = 한글입력 잘 됨
2-3. 맥북에어(한글) + 윈도우10(영어) = 한글 자모분리
2-4. 맥북에어(한글) + 윈도우10(한글) = 한글 자모분리
즉, 맥북에어의 입력을 기본적으로 영어로 두기만 하면, 윈도우10에서는 우측 option키로 한/영 전환을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맥os에서 맥os로 접속할 때가 오히려 사용성이 더 떨어지는게 이상하긴 합니다.
추후 아이패드 프로 매직키보드로도 같은 테스트를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다만, 맥 => RDP => 맥 왔다갔다 하면서 한영전환 키가 바뀌니 헷갈리긴 하지만 그건 크게 불편하진 않구요..
추후에 인텔 맥북에어를 처분하고 M1 또는 아이패드 프로 + 매직키보드를 생각하고 있는데,
집에다가 미니데스크탑을 하나 놓는다면, 그건 RDP를 사용해봐야겠네요.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Jump desktop이 업데이트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잘되네요 ㄷㄷ
M1에어 부럽습니다 ㅜㅜ 저는 패러렐즈로 윈10 돌려서 인텔 맥북에어에 남아있는데,
돌릴 때 마다 팬 이륙이 너무 심해요 ㅠㅠ
집에다가 미니데스크탑 하나 켜놓고 M1에어나 아이패드+매직키보드 조합으로 넘어갈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내부 네트워크 기가비트 공유기 쓰면 집에서 쓰는건 충분할거 같더라고요...
기회가 된다면 점프도 써보고 싶네요..
예전에 버츄어박스도 잠깐 써봤는데 얘는 하드웨어 리소스가 엄청 필요하더라구요..
(구형 맥북에선 버츄어박스 실행 시 맥, 윈도우 모두 바보가 되는...)
저도 Jump Desktop 잘 쓰고 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측 커맨드 키를 한영키로 설정해서 사용 중입니다
karabiner를 통해서 jump desktop 사용시에만 윈도우 키배열로 사용할 수 있게끔 설정도 가능합니다!
Mac os와 겹치는 단축키에 대해서는 타협이 필요합니다
ex ) 컨트롤 + 방향키가 데스크탑 전환으로 인식 되는데 데스크탑 전환을 꺼놔야 함, win + tab이 command + tab 으로 인식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