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컴퓨터는 패러렐즈를 쓰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에 무료로 풀렸다는 vmware fusion을 맥북에 깔아서 사용해봤습니다. 패러렐즈 이놈들이 1라이센스당 하나의 기기에만 설치하도록 되어 있어서 다른 프로그램을 찾던 도중 이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거든요.
vmware tools 설치를 해서 유니티 모드로도 한번 사용해보고 간단하게 3d 프로그램도 돌려봤는데 의외로 잘 돌아가는 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다만 유니티 모드 시 창의 반응속도가 상당히 느리고, 무엇보다도 3d 프로그램이 전체화면 모드에서도 좀 많이 버벅인다는 점이 아쉽게 다가오네요. 이외에는 실사용 시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비싼 돈 들여서 패러렐즈 살 필요 없이 그냥 이거 깔아서 돌려도 충분하겠더라고요. 하지만 가상 환경에서 헤비한 프로그램을 돌린다면 조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추가: 제 컴퓨터(아이맥)과 맥북은 cpu는 몰라도 그래픽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패럴이 확실히 많이 앞서긴 한가보군요..
그런건 또 몰랐네요.
그렇다고 해도 적어도 윈도xp 때문에 10의 성능을 못올린다는건 솔직히 이해는 잘 안가지만..
월 2번만 켜도 년 8만원 내고 패럴 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