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일상화가 된 지도 한참 됐네요.
이제는 sata ssd 말고도 갑절이상으로 빠른 규격도 상용화가 되어버렸네요.
사실 전송속도로 보면 사타에 비해 다른 두가지가 압도적인 성능이긴 하더라고요.
사타가 500~600메가/초라면, 다른 것들은 1000메가/초를 상회하는 정도라서요.
맥에 들어가는 ssd를 보니 m.2급인 거 같더라고요.
반면 맥의 용량 장사 때문에 외장하드를 이용하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usb 3.1 gen2 정도만 되도 사타급 ssd 속도랑 비슷하니까요.
가령, 내장 하드 파티션을 나누기보다 외장 하드에 부트캠프를 깔고 운용한다거나, 용량이 큰 영상, 게임 데이터를 외장에 담아놓는다거나요.
이런 경우 전체적인 사용환경이나 로딩 속도 같은 데서 체감이 큰지 궁금합니다.
다시 말해서, 돈을 더 들이면서까지 nvme, m.2 ssd를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nvme, m.2, sata가 3개가 아니고
nvme, sata 이 두개로 비교하는게 맞습니다.
m.2는 그저 포트 규격일 뿐입니다.
nvme, sata이 둘은 속도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파일 이동이나 4k같은 고화질 영상에서 크게 차이를 느낍니다.
애플은 m.2급이 아닌 nvme이죠.
외장으로 usb 3.1 gen2만 되어도 내장이랑 크게 차이는 못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용량이 큰 고화질 영상을 가지고 편집을 하는 큰일은 조금 느낄수 있지만 영상을 보거나 하는데 차이를 못 느낄거에요.
게임은 윈도우 기준에서 sata와 usb3.0이랑 속도차이가 비슷해서 외장ssd나 내장 ssd나 큰 차이를 못느낀다고 들었습니다. 맥에서도 동일하지 않을까 하네요.
파일 이동이나 4k같은 고화질 영상에서 크게 차이를 느끼고 프로그램 실행이나 부팅때 약간 미미한 차이가 있습니다.
컴터를 하드하게 써서 리소스가 부족하다보니..
느끼실 작업을 하신다면 본인이 필요하시다고 아실거예요.
램과 마찬가지입니다.
맥 모든 제품중에 nvme급의 제품을 시스템 스토리지 외 사용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맥프로는 추가 확장카드 설치후 가능합니다.) 즉 맥을 쓰신다면 이미 nvme급을 쓰시는거고. 맥 제품 가격을 고려하면 당연하다고 볼수있죠.
PC를 조립하신다면 아마 nvme냐 sata냐 고민하실텐데 이때도 결국은 금액차이가 결정요인이 됩니다.
보통 기본 시스템 용량이 부족해서 외장하드/외장 SSD를 추가해야한다면 대용량 저장공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이럴땐 속도가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외장SSD에 부트캠프를 깔거나 게임인스톨을 해야한다면 저라면 차라리 PC조립을 한대 하지 싶어요...
차이가 앱 구동 같은데서는 안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메모리 swap 같은 작업을 할때는 차이가 날거라고 생각하는데(체감이라기 보다는 성능적으로)
ssd가 아닌 맥을 써본적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군요
그래서 싼걸로 사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m.2 는 맥북의 usb-c 포트에 비유가 가능할 듯 합니다.
맥북의 usb-c 포트는 usb 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thunderbolt 로도 사용이 가능하지요.
thunderbolt 와 비교될 수 있는 것이 nvme 이고, usb 와 비교될 수 있는 것이 sata 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속도도 그렇습니다.)
sata 와 nvme 가 체감이 가능하냐는 하시는 일이 뭐냐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인 작업 위주시라면 사실상 체감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SSD 를 많이 사용하는 분이라면 확 체감을 할 수 있습니다. (덩치 큰 raw 이미지 파일을 많이 다루신다거나, 동영상 작업을 하신다거나 등등)
m.2에는 sata와 nvme 프로토콜(?)이 존재합니다.
sata형식인 경우는 sata 케이블로 연결된 경우와 속도가 같습니다.
ssd의 속도 체감은 읽기 쓰기 속도가 아니라 랜덤 읽기/쓰기 속도에서 체감이 되는 편입니다.
nvme에서의 속도체감은 크지 않으실겁니다.
사실 m.2 sata ssd가 내장되어 가격이 한단게 낮아지면 좋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체감이 안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