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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lien

질문있어요 'nvme, m.2, sata ssd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 체감이 안 된다'가 맞는 얘기일까요? 15

2020-08-31 19:15:57 14.♡.4.214
호비브라운

ssd 일상화가 된 지도 한참 됐네요.

이제는 sata ssd 말고도 갑절이상으로 빠른 규격도 상용화가 되어버렸네요.


사실 전송속도로 보면 사타에 비해 다른 두가지가 압도적인 성능이긴 하더라고요.

사타가 500~600메가/초라면, 다른 것들은 1000메가/초를 상회하는 정도라서요.


맥에 들어가는 ssd를 보니 m.2급인 거 같더라고요.


반면 맥의 용량 장사 때문에 외장하드를 이용하시는 분이 많으실 겁니다.  usb 3.1 gen2 정도만 되도 사타급 ssd 속도랑 비슷하니까요.


가령, 내장 하드 파티션을 나누기보다 외장 하드에 부트캠프를 깔고 운용한다거나, 용량이 큰 영상, 게임 데이터를 외장에 담아놓는다거나요.


이런 경우 전체적인 사용환경이나 로딩 속도 같은 데서 체감이 큰지 궁금합니다.

다시 말해서, 돈을 더 들이면서까지 nvme, m.2 ssd를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호비브라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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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가꾸
IP 61.♡.53.8
08-31 2020-08-31 19:27:32 / 수정일: 2020-08-31 19:30:45
·
착각하고 계시는게
nvme, m.2, sata가 3개가 아니고
nvme, sata 이 두개로 비교하는게 맞습니다.
m.2는 그저 포트 규격일 뿐입니다.
nvme, sata이 둘은 속도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파일 이동이나 4k같은 고화질 영상에서 크게 차이를 느낍니다.

애플은 m.2급이 아닌 nvme이죠.
외장으로 usb 3.1 gen2만 되어도 내장이랑 크게 차이는 못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용량이 큰 고화질 영상을 가지고 편집을 하는 큰일은 조금 느낄수 있지만 영상을 보거나 하는데 차이를 못 느낄거에요.
게임은 윈도우 기준에서 sata와 usb3.0이랑 속도차이가 비슷해서 외장ssd나 내장 ssd나 큰 차이를 못느낀다고 들었습니다. 맥에서도 동일하지 않을까 하네요.
호비브라운
IP 14.♡.4.214
08-31 2020-08-31 19:30:24
·
@가꾸님 아 그랬었죠..! 지적 감사합니다.
freeini
IP 125.♡.108.102
08-31 2020-08-31 19:29:03
·
nvme랑 ssd랑 체감됩니다. -_-;;
호비브라운
IP 14.♡.4.214
08-31 2020-08-31 19:30:35
·
@NaNaNaNaNaNaN님 앗 어떤 작업에서 체감이 되나요?
가꾸
IP 61.♡.53.8
08-31 2020-08-31 19:31:26 / 수정일: 2020-08-31 19:31:34
·
@트와이스정연님
파일 이동이나 4k같은 고화질 영상에서 크게 차이를 느끼고 프로그램 실행이나 부팅때 약간 미미한 차이가 있습니다.
freeini
IP 125.♡.108.102
08-31 2020-08-31 19:54:56 / 수정일: 2020-08-31 19:55:27
·
@트와이스정연님 4k 영상 편집도 하고 앱개발도하고 이것저것 해서 미묘하게 차이 나더라구요.
컴터를 하드하게 써서 리소스가 부족하다보니..
으이쌰
IP 203.♡.147.42
08-31 2020-08-31 19:33:02
·
왠만해선 차이 못느낍니다.
느끼실 작업을 하신다면 본인이 필요하시다고 아실거예요.
램과 마찬가지입니다.

맥 모든 제품중에 nvme급의 제품을 시스템 스토리지 외 사용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맥프로는 추가 확장카드 설치후 가능합니다.) 즉 맥을 쓰신다면 이미 nvme급을 쓰시는거고. 맥 제품 가격을 고려하면 당연하다고 볼수있죠.
PC를 조립하신다면 아마 nvme냐 sata냐 고민하실텐데 이때도 결국은 금액차이가 결정요인이 됩니다.

보통 기본 시스템 용량이 부족해서 외장하드/외장 SSD를 추가해야한다면 대용량 저장공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이럴땐 속도가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외장SSD에 부트캠프를 깔거나 게임인스톨을 해야한다면 저라면 차라리 PC조립을 한대 하지 싶어요...
시카고핫도그
IP 218.♡.205.158
08-31 2020-08-31 19:56:00
·
m.2는 방식이 아니라 소켓 이름입니다
차이가 앱 구동 같은데서는 안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메모리 swap 같은 작업을 할때는 차이가 날거라고 생각하는데(체감이라기 보다는 성능적으로)
ssd가 아닌 맥을 써본적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군요
이즈마시
IP 223.♡.158.226
08-31 2020-08-31 20:01:01
·
개발이나 웹서핑 위주로 쓰는 저는 큰 체감이 안되더군요... ㅠ
yunmin
IP 122.♡.68.215
08-31 2020-08-31 20:04:21
·
체감 제로에 가깝습니다. CTO SSD와 SATA SSD 동일모델 아이맥 쓰는데 일부앱 로딩할때 둘다 똑같이 프리징 걸리고 NAS나 외장하드에 옮길때는 어차피 외장하드 속도에 맞춰지기때문에 더 의미없구요. 영상파일 내장에서 내장으로 복사할때 말고는 작은파일 다수 복사할때는 4K랜덤속도 비슷해서 체감차이 없고 NVMe 속도는 마케팅 속도죠 I/O 시간때문에 체감이 안됩니다
kaka77
IP 39.♡.106.134
08-31 2020-08-31 20:17:03
·
하드에서 SSD는 엄청나게 체감되지만 SSD내에서는 가격차는 굉장하지만 체감차이는 거의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싼걸로 사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molla
IP 14.♡.34.10
08-31 2020-08-31 23:13:40
·
m.2 는 포트 규격이고, nvme나 sata 는 프로토콜 방식입니다.
m.2 는 맥북의 usb-c 포트에 비유가 가능할 듯 합니다.
맥북의 usb-c 포트는 usb 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thunderbolt 로도 사용이 가능하지요.
thunderbolt 와 비교될 수 있는 것이 nvme 이고, usb 와 비교될 수 있는 것이 sata 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속도도 그렇습니다.)

sata 와 nvme 가 체감이 가능하냐는 하시는 일이 뭐냐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인 작업 위주시라면 사실상 체감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SSD 를 많이 사용하는 분이라면 확 체감을 할 수 있습니다. (덩치 큰 raw 이미지 파일을 많이 다루신다거나, 동영상 작업을 하신다거나 등등)
콜라맛홍삼
IP 125.♡.140.79
08-31 2020-08-31 23:26:11
·
m.2는 물리적인 모양입니다.
m.2에는 sata와 nvme 프로토콜(?)이 존재합니다.
sata형식인 경우는 sata 케이블로 연결된 경우와 속도가 같습니다.
ssd의 속도 체감은 읽기 쓰기 속도가 아니라 랜덤 읽기/쓰기 속도에서 체감이 되는 편입니다.

nvme에서의 속도체감은 크지 않으실겁니다.
사실 m.2 sata ssd가 내장되어 가격이 한단게 낮아지면 좋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체감이 안되거든요.
Afri
IP 14.♡.43.226
09-01 2020-09-01 00:55:01 / 수정일: 2020-09-01 00:58:20
·
사실 일반인 사용 기준으로 제일 헤비한 "작업"은 게임이죠. ㅎㅎ 일반적인 라이트한 사용에서는 뭐...한 5-6년전 하드웨어 써도 최신 하드웨어랑 그냥저냥 비슷하다 혹은 약간 빠른가? 싶을거고요. 적어도 (주기적으로)몇초정도의 부하가 걸리는 작업을 해야 속도를 느낄텐데, 그냥 보통사람들이 하는 가벼운 작업들은 옛날 하드웨어로도 0.1초 아래라 그 2배가 빨라서 0.05초가 된다고 해도 느끼긴 힘들죠.(사실 하드/ssd같은 경우는 하드디스크가 작은 파일들 랜덤액세스가 체감이 느껴질정도로 느렸던게 가장 큰 원인이었고, 둘째로는 ssd가 그 랜덤액세스에서 차이를 2-3배 수준이 아니라 거의 수십배 수준으로 차이가 내서 체감이 확 났었죠. nvme는 그런 차이 구경하기 힘들죠.)
LEO MODE
IP 70.♡.74.27
09-04 2020-09-04 12:59:41
·
정말 큰 차이를 느끼는건 sata 7200rpm 스피닝디스크에서 ssd로 갔을때가 제일 컸죠. 그 이후론 그냥 로딩이나 이런건 미세한 차이만 있고 파일 옮기거나 복사할때만 차이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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