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쯤 잡스의 맥북에어 키노트 이후...
맥북에어를 시작으로 맥라이프만 12년차입니다..
2012년 맥북프로 레티나부터 맥북을 바꿀때마다 타임머신으로 복구해서 썼었는데
포맷을 제외한 초기화란 초기화도 해보고
디스크 정리도 해보고
시작프로그램도 정리해보고
퍼미션도 초기화해보고
디스크 용량을 항상 100기가 미만으로 유지하고 있는데도
이젠 부팅 속도만큼은 빨라지지 않는거 같습니다.
부팅이 한...50~60초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집에 있는 오래된 아이맥 보다 느려졌습니다 ..
이제 슬슬 결단의 시기가 온건가 싶습니다.
포맷을 ㅠㅠ
2013년부터 백업/복원하며 줄곧 써오다가, 작년말쯤 정말 큰 맘 먹고 OS 클린 설치하고 하나 하나 새로 설치한 적이 있는데, 몸도 마음도 날아갈 것 같더군요ㅎㅎ
그래서 최근 프로젝트들은 환경을 좀 덜 타도록 docker화하고 있었는데 docker화 못한 예전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서 하아....
이제 결단을 하고 내일 아침...포맷을 하겠습니다 ㅠㅠ
/Vollago
새거 처음 깔아도 3~40초는 걸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