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3.1(USB C Type)에 연결한 1TB SSD (mSTAT Type-T5) 분해해서 SSD 커버를 바꿔껴서 설치 했네요.
제일 난이도 높은 건 메모리 갈아끼우기인데, 기판 뜯고 해야 겨우 조립 가능하네요. 팬커버, 히드싱크, 기타 분해가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조립은 분해보다 조금 빠르더라구요.
스크류 드라이버는 샤오미 위아 정밀 드라이버 3개 정도로만 사용했고, LCD 패넬은 1만원짜리 쿠팡에서 구입한 양면 테이프로 구성했습니다.
사실 LCD 떼는게 제일 고난이도인줄 알았는데, 분해/조립중에 난이도 중 정도 되었습니다.
메모리는 요즘 싸서 16G 2개 붙였구요. 삼성 2,666Mhz 주로 vmware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8Gb 너무 적더라구요.
지금은 아주 충분하네요. vmware 4개 띄워도 남아 도네요 ㅎㅎㅎㅎㅎ 넥플릭스도 보구요.
메모리 업그레이드 겸, 기존 외장 SSD를 내장으로도 바꿨습니다. 1TB fusion HDD 드라이버는 정말로 사용 못할 정도입니다.
느려도 너무 느려요.
만약 메모리까지 교체가 필요하지 않다면, HDD는 아주 손쉽게 바꿀 수 있으니, 외장 SSD 쓰시는 분들은 도전 함 해 보셔요.
저는 메모리 교체 하는데 이왕이면 다 교체할 꺼라 전부 분해했지만...
어쨌든, 메모리 교체는 양옆 기판 빼고 모두 분해 해야 합니다. 일부 안 해도 되는데 굉장히 빼기 어려워요.
모두 다 뗴어 내야 편하게 교체할 수 있으니 참고 하셔야 합니다.
총 교체 비용이,
LCD 패널 떼는 전문 커터 : 1만원 --> 요거 일반 못 쓰는 카드보단 정말 중요한 툴인 것 같네요.
21.5인치 LCD 패널 양면 테이프 : 1만원
삼성 32기가 DDR4 2,600Mhz : 13만7천원 (1개: 6.35만원)
mSATA to SATA Case : 9천원
합 : 16만 6천원
음 생각보다 적게 들어간 것 같기도 하구..
암튼 대 만족입니다.
관심있습니다.
+질문 : 사타 ssd 꼽아도 깊은 잠자기 문제 없나요?
그리고 깊은 잠자기는 오늘 설치해봐서 아직 모르겠네요. 나중에 해 보고 알려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