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프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블루투스 이어폰(Trekz Air)을 연결하면 소리가 아주 조금씩 뒤쳐지네요.
동영상을 재생했을 때 영상과 소리가 아주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어렸을 때 보던 더빙 영화같기도 하구요.
별 생각없이 보면 괜찮아보이지만, 입모양과는 소리가 잘 맞는듯 하면서도 안맞는듯 한?
시간으로 한다면 0.1초 이내가 아닐까 합니다.
천천히 하는 대화나 배경음악으로는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첨엔 기분 탓인줄 알았더랬죠.
하지만, 말싸움을 하는 장면이라거나 현란하게 장면이 바뀔때는 소리가 한템포 늦게 나오는 걸 알아채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더군요.
노래하는 입모양이랑 실제 노래가 맞지 않던 80년대 립싱크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이전 기종은 14 mid 맥프레 13인치였는데, 이런 증세는 전혀 없었습니다.
혹시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IINA)의 문제인가 해서 사파리에서 유툽을 재생해보니 똑같이 소리가 뒤로 밀리더군요.
블루투스는 에어팟이 아니면 전부 이런 증세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설마 에어팟은 이렇지 않겠죠?^^
블루투스 소리와 관련해서 같은 증세를 겪으시거나 해결하신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정을 해주느냐 아니냐인데
모바일 기기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앱에서 어느정도 보정을 하지만
맥에서는 에어팟 말고는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