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써보니 너무 시끄러워서 불편하네요;; 그만큼 냉각이 필요하다는거겠지만요....
뭘 하나를 틀어도 CPU PECI는 워낙 온도변화가 급격하다보니 깜짝 놀라게 팬소음이 엄청커집니다.
순간적으로 놀라신분들 아마 꽤 되실겁니다.
(프로그램 구동시, 1~2초정도 95도가 되었다가 감소합니다. 이때 찰나의 95도 열때문에 팬은 엄청난속도로 돌죠.)
얼마후 다시 감소하구요. 고작 그정도 발열때문에 깜짝 놀라야했나...
뭐 평소에 발열관리가 잘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필요이상으로 팬을 자주 쓰는것같아요...
그렇다고 온도를 조금 높게 설정해두자니 어차피 어플 첫구동시 무조건 1초동안은 90도이상 치솟는데 순간적인 발열이라 2700rpm으로 둬도 알아서 날라갈 열이라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맥의 '저장공간'을 볼때는 순간적으로 97도까지 올라갑니다.하지만 팬이 안돌죠. 왜냐? '저장공간'을 파악할때는 온도가 올라가긴하지만, 그리 빡센작업은 아니라는것을 맥이 아는듯 합니다.)
Macs fan control의 '자동'(설정) 은 = 맥OS의 '자동'
인가요?? 아니면 해당프로그램만의 자동방식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같다면 저는 맥OS의 팬자동관리를 믿기때문에 온도나 팬속도를 체크하는 용도로 두고,
다르다면 지워야 될것같습니다.(맥OS의 팬관리에 맡기기위해...)
일단은 '자동'으로 설정해두니 너무 조용하고 좋네요....
60~90도로 수동설정해둘땐 팬이 쌩쌩하게 잘도니까 프로그램 구동도 빠릿한 느낌이였는데
'자동'으로 바꾸니 알아서 리밋을 걸어버리는것같지만... 느낌이겠죠?
하드한 작업 외에, 평소 라이트하게 쓰실때는 이 소음을 어떻게 커버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터보부스트를 쓰면 온도와 rpm도 나타날것같은데
Macs fan control은 지워도 무방할지...ㅠ 고민이되네요 ㅠ
13인치에서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인데, 15/16인치에서는 분명 온도는 낮은데 이유를 알 수 없는 쓰로틀링이 생깁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여기 맥당에도 사례가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자동으로 돌리고 온도 모니터링 용도로만 쓰고 있습니다.
터보부스트를 끄는 방향도 한번 고려해봐야할것같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타임때문에 ㅠ
/Vollago
맥은 팬 돌리는걸 싫어해서 온도가 충분히 높지 않으면 팬을 안돌립니다
어차피 무거운 작업을 하면 팬이 엄청 돌게 되는건 당연한데
결과적으로 늦게 쿨링을 시작하니 성능이 더 빨리 떨어지죠
팬속을 미리 수동으로 올려 놓고 무거운 작업을 시작하면 실제로 성능이 유의미하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배터리모드에서는 심지어 0 rpm일때도 종종보입니다.
제때에 쿨링이 시작되면 쾌적함이 좀 더 오래갈것같아요
비록 나중에는 결국 온도가 높아져서 똑같게 되겠지만요
하드한작업할때만 터보부스트를 쓰고 평소엔 끄는방향으로 가야될것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