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맥북에어를 이제 구입할수 있더라고요!
현재 대학 재학 중이며 4학년입니다.
영상이나 프로그래밍 관련 전공은 아닙니다.
주로 하는것은 인터넷, 문서작업, 유튜브, 넷플릭스 정도인데
가끔 브이로그 편집정도를 하려고 합니다.(안할수도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인터넷창을 엄청 많이 띄워놓고 합니다. 과제랑 논문볼때 특히 ㅠㅠ
처음에는 기본형에서 i5로 업그레이드만 하려다가,
노트북을 오래쓸 생각이어서 램도 16기가로 업그레이드하려고하는데
그러면 156만원정도이더라고요 (교육할인받아서)
이거 에어에 너무 오버스펙인가요..? 어떤 분들은 저 스펙으로 해도
스펙만큼 에어가 성능을 내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발열이슈가 있어서 고민되는데 사실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애초에 y시리즈는 1Ghz대 성능이 나게 만든 cpu고 에어는 딱 그만큼 성능이 나옵니다
문제는 팬 소음인데 그건 뭐 사람마다 받아들이기가 달라서..
(저는 무식하게 시끄러운 레노버 게이밍 랩탑도 꽤 오래 썼는데 쓰다보면 그냥 그렇더군요)
보니까 FHD정도 까지는 어느정도 편집 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 같더군요
램은 제가 8기가램 아이맥에서 사파리탭 십수개와 터미널 20여개와 클라우드 4개 각종 메모 달력 메신저 등등 듀얼모니터에 항상 켜놓고 써본 경험으로는
맥에서는 특별히 목적 없이 램을 (25만원 주고)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가상 윈도우를 쓰실거면 얘기가 좀 다르고요
가상 리눅스까지는 8기가로 커버 가능합니다
여유 있으면 올려서 나쁠것은 없죠.. 기회비용을 잘 고려하셔서 ㅎㅎ
스펙만큼 성능을 못뽑는다는 말은 간단히 말씀드리면 당연히 뽑아줘야 할 성능을 실상황에서는 못뽑아낼 가능성이 99.9%라는 뜻입니다.
뭐만 하면 쓰로틀링 걸려서 기대하던 성능도 못뽑아요. 쓰로틀링 안걸려도 발열 한계치 근처까지 치솟아서 팬속도 엄청 올라가서 귀가 "객관적으로" 괴롭습니다. 이건 써본 사람만 압니다. 괜히 에어 후기 대다수가 비추하는게 아니에요
+ 인터넷 창 엄청 띄워놓으시면 에어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분명히 되팔게 됩니다. 수업료 괜히 내지 마세요.
2018-20 에어는 그게 아니에요. 최신 CPU만 달았을 뿐 베이스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 없는 노트북입니다.
저딴 쿨링구조는 아수스 저가형 비보북에 달고 나와서 비웃음 당하는 급인데 130만원이나 받아먹는 노트북이 급나누기 때문에 달고 나왔어요.
2017년까지 있던 구형 에어에 화면만 레티나로 바꾸고 지금 에어 CPU 달고 나왔으면 가격 비쌌어도 이거보단 평 엄청 좋았을걸요.
에어 i5랑 램 올리실 돈으로 프로 13인치 사세요. 말씀하신 사용 패턴에 따르자면 조만간 구형이 되더라도 그게 훨씬 나은 선택입니다. 어차피 14인치 나와도 지금 13인치보다 무거워질 가능성 높습니다.
i5 업그레이드는 가성비 최고의 업그레이드 옵션이 맞기 때문에 하시는걸 추천하고,
노트북을 그래도 좀 오래 쓰겠다 싶으시면 무슨 일을 어떻게 하게될지 모르니 16기가도 다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 cpu+램+ssd(512GB 작아요;) 업글할 돈이면 13인치 프로 기본형이나 좀만 더 보태면 13인치 고급형 살 수 있기땜에 그렇게 까지 해서 굳이 에어를 살 필요가 있나 하네요
2020 프로13인치모델이 16인치 처럼 ssd 기본용량도 증설된다면 차라리 기다리시고 프로사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저는 며칠전에 i5, ram 16G로 구매를 했습니다.
아이맥이 있는상태에서 구매를 하는것이라 가볍게 들고다닐만한 Air가 좋을것 같았지요.
현직 개발자인데 회사에서는 Gram 노트북으로 i5에 20G를 사용하고있지요.(3년전부터)
FullHD 모니터 2개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엄청 무거운(잘못 만들어진 회사프로그램) 돌릴때 간혹 느려지는것과 1시간 정도 compile할때 빼고는 위 사양의 Gram도 성능 큰 불만없이 현업에 사용하고있는데요.
Air는 집에서 하는 가벼운 작업용으로 약 3~4년 사용생각하고 구매하였습니다.
발열이 문제라는 분들이 많은데요. Gram의 경우도 발열이 있긴해서 간혹 뜨겁게 작업하고있는데 Air도 그리 다르지 않을것으로 판단이됩니다. Gram이 그렇다고 손도 못댈정도의 발열은 아니고 Compile을 1시간정도 돌리게되면 제가느끼기로는 따땃한 국그릇정도의 온도가 됩니다.(읭? 국그릇?)
즉, 맥OS를 사용하고싶고(윈도우는 회사에서 많이많이쓰니) 그리고 그나마 다른제품에비해 가볍고 Desktop이 아닌 Notebook을 원하기에 Air를 택하게된거죠.(의식의 흐름 ㅎㅎㅎ)
혹시라도 기다리실줄 아시는분들은 하나둘 Air에대한 review가 올라올텐데 그걸 보고 사면 될듯합니다.
저도 Air제품이 오게되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IINA, VLC, VS Code, Xcode, 크롬, Torrent)등을 썼을때에 발열과 팬소음 그리고 성능이 느려지거나하지는 않는지 확인후 간단히 올려볼게요 ^^
보통 발열을이야기하는게 발열떄문에 뜨거워서 사용하기 못한다기보다는
원래도 에어는 Y프로세서로 퍼포먼스에 제약이있는데 발열때문에 그 퍼포먼스도 제대로 안나온다는게 크니까요.
맥북에어 i5 4C8T면 잠깐잠깐 쓰고 일부 백그라운드로 가볍게 돌리는정도면 쓸만하겠지만,
말씀하시는 그램으로 1시간 컴파일 하는것과 같은 작업이면 쿨링 좋은 제품이 더 빠르게 돌릴수있다는 말이기도 해서...
고로 프로세서가 제 성능을 못낸다는건 틀린 표현입니다
물론 온도가 높은것도 맞고
히트파이프가 있었으면 최대성능이 더 높았을 것도 맞겠죠
아 물론 제성능의 기준을 베이스클럭으로 보면, 베이스클럭자체는 소화가능하긴 하죠.
다만 기본적으로 부스트 성능을 고려하는게 당연시 한데다 열 온도로 인한 쓰로틀링과 전력 쓰로틀링은 별개인데
그런면에서 그램도 그렇고 맥북 에어는 발열로 인한 리미트가 너무 명백하단 뜻이었습니다.
사실 이건 에어가 정말 엔트리답게 저렴한 가격이거나 아니면 가벼웠으면 차별화가 되었겠지만
i5, 램업글을고려하면 정말 맥북프로가 보이는 가격이란게 ㅠㅠ
(원래는 제생각에도 아니였지만 이번에 가격 내려가면서)
게다가 맥북프로는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에 미니LED들어가면서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도 높고요
옙 용도를 명확히하고 기본형을 산다하면 저도 말리거나 할생각이 없습니다.
가벼운 용도로 MAC OS를 쓸수있는 나름 합리적인 기기라 생각하구요.
그런데 본문글이 i5, 16GB를 이야기 하니 그렇죠... ㅠㅠ
여기 전문가분들이 많아 제가 조심스럽네요 ^^;;
아래의 내용은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것이지 다른 전문가분들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MacBook의 경우 i5로 올리는건 가격이 적당한지라 당연히 추천합니다.
헌데 RAM같은경우 옵션일것 같습니다.
다다익램이라는 말이 있듯이 RAM이 많으면 그만큼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올리면 좋을것 같은데 이부분에서 많은분들의 의견 충돌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RAM업그레이드시에 가격이 확뛰니까요)
흠...저는 컴퓨터를 구입할때에 약 4~5년정도 사용할것을 생각하며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upgrade가 가능한 제품을 또 선호하구요.
말씀하신 본문글 정도라면 i3에 RAM 8G로도 가능할것같습니다만...한번 구매후 약 4~5년을 사용한다면 저처럼 한단계씩 올리게될것 같습니다.
맥당의경우 전문가분들이 너무 많아 제 의견을 적기 약간 쫄리네요 ㅎㅎㅎ
추천하는 방법은 약 2주정도 후에 올라오는 수많은 Air리뷰들을 보시고 RAM을 올릴지 아니면 프로를 기다릴지 결정하는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