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환경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거나, 접속자가 많아 속도가 떨어지는 환경에서 작업을 할 일이 있었습니다.
맥북과 아이패드 모두 동일한 와이파이에 연결한 상태로 사이드카를 연결했더니
붙긴 붙는데 잠깐 시간이 지나면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애플 아이디 재로그인, 기기 재부팅 등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고 스트레스를 받던 찰나
혹시 와이파이가 아닌 다른 무선 신호로 연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와이파이를 끄고, 서로 블루투스 페어링이 된 상태로 사이드카를 실행했더니
끊기지도 않고 훨씬 매끄럽게 잘 연결된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 중입니다..
그나저나 와이파이 신호 약한 카페에서 인터넷이 필요한 작업을 하는 건 너무 고역이네요 -_-;
요약) 와이파이가 아닌 블루투스로 붙여라.
안그래도 카페에서 자주 끊겨서 짜증났는데 덕분에 도움이 됐습니다!
https://support.apple.com/ko-kr/HT210380#preferences
- 추가 요구 사항
두 기기에서 이중 인증을 사용 중인 동일한 Apple ID로 iCloud에 로그인합니다.
Sidecar를 무선으로 사용하려면 두 기기 사이의 거리가 10m(30ft) 이내여야 하며 Bluetooth, Wi-Fi 및 Handoff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또한 iPad는 셀룰러 연결을 공유하지 않고 Mac은 인터넷 연결을 공유하지 않아야 합니다.
-> Wifi를 켜두되, 네트워크에 연결은 하지 말고 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