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 질러놓고 제대로 못 써먹고 있었는 데
가려운 부분을 refreshing님 덕분에 제대로 긁어서 시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혹시 비슷하게 고민하시는 분 계실꺼 같아서 간단하게 이야기 남겨드립니다.
본인은 현재 나스에 연도별 사진폴더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2019 폴더에
20191211_ㅇㅇ박물관
이런식으로 만들어서 (귀차니즘으로 인한) 잘나온 JPG는 건들지 않고 바로 업로드 하고
노출 등 심하게 망가진 사진이지만 뭔가 표정이 좋다거나 분위기 좋다거나 한 사진만 몇장
RAW파일로 라이트룸 보정 후 업로드 합니다.
근데 이게...
카메라에서 JPG + RAW로 찍다보니 맥 바탕화면에 폴더째 복사 하니
매번 종류별로 폴더에 담아 정리해서 또 사진 골라내고 보정하고 이게...
되게 힘에 부치더라구요... 지금 그래서 바탕화면에 쌓여있는 폴더들이
거의 100기가에 가깝습니다 안하게되요.ㅠㅠ
그런데 헤이즐로 세팅한 후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요런식으로 만들고 복사해서 각각 raw파일과 movie파일도 규칙을 생성해줍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요렇게 덤핑 폴더에 JPG RW2(파나소닉 RAW) MP4를 한꺼번에 넣으면!!!!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요렇게 동영상은 동영상 대로 한곳에 모이고요
JPG와 RAW파일은 사진 찍힌 날짜로 폴더가 하나 만들어지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그 폴더를 들어가면 자동으로 JPG와 RAW폴더로 나뉘어 정리되게 됩니다.
이제는 그냥...
카메라에서 모든 파일 긁어서 던져버리면 자동으로 저렇게 나뉘어 정리되니
스트레스가 확 줄어 들었어요....ㅠㅠㅠ
감동입니다 진짜...
아직 헤이즐 초짜라 활용도를 더 높여봐야 하겠지만 지금 현재로선 이거 없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알프레드, 키보드마에스트로, 헤이즐, BTT는 진짜 추천 드립니다. 진짜 강추드립니다.
라이트룸이랑 포샵할때 자꾸 한글로 전환되서 단축키 안먹어서 짜증났었는 데 어플 띄울때마다 강제로 영어설정되게 해놓으니 뭐 더할나위 없네요..
을 별도의 폴더로 관리하는 Hazel rule 입니다. 저도 다른 사이트에서 참고했어요...
제가 사진 파일 자동분류, 이거 하나 때문에 올해 초에 제돈 다 주고서 헤이즐 구입했습니다 ㅠㅠ 그런데 돈 안 아까워요.
전 jpg, raw 폴더를 따로 관리하고 있어서, 각 폴더 안에 연도-월 폴더 그리고 다시 날짜 폴더로 분류되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토렌트 파일 다운로드 되면 자동으로 NAS 토렌트 폴더로 옮기는 거 정도만..
하는 일이 별거 없다보니 뭔가 능력치의 1 정도밖에 안 쓰는 것 같지만 자동이라는 편안함에 구입한 돈이 안 아까워요~
대부분 이런앱들은 파일만 이동되지 폴더는 규칙 해당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하네요..
왜냐면 규칙중에 드랍다운 선택할때 is, is not 그다음 선택 드랍다운에 file, folder 등등등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예) hazel photo by date taken 뭐 이런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