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맥북 13 2019 기본형(1.4 8gb 128ssd 140만) 사고 2년정도 쓰다가 중고 처분 또 기본형 바꾸는게 좋을까요.
2. 맥북 13 2019 최고급형(2.4 16gb 512ssd 250만) 사고 4~5년 정도 쓰고 중고 처분 바꾸는게 좋을까요
중급형의 경우 1.4 256 똔느 2.4 256, / 1.4 16기가 / 2.4 16기가 선택을 하나씩만 해도 170~180 전후가 되서 가격이 애매해지더라구요
고민되는 부분이 젤 싸게 사서 짧게 쓰고 다시 2년후 새제품 사던지 최고급형 사고 오래 쓰던지 부분이 고민되는게 관점인 것 같습니다.
추후 사양과 연식에 따라 중고 감각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만 가장 합리적인 소비는 어떤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Vollago
중고가격 + 신상 vs 성능 관점에서 선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신상을 좋아해서 ㅠㅠ
iOS 앱 개발을 본업으로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맥북프로는 3-4년 쓴다고 가정하고 구매합니다. 일반적인 사용성이라면 4-5년 씁니다
/Vollago
오로지 비용적으로만 본다면 가장 합리적(?) 소비는 매번 중고로만 구입하는 겁니다.
직전 세대 중고 구입해서 1-2년 쓰다가 팔고 또 그 시기 중고 매물을 사고 하는식이면 차액 몇십만원 정도밖에는 안들죠.
4년동안 사용만족감을 비교요? 그런 생각이 합리적 소비라는 말로 이야기될 꺼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냥 본인이 쓰고 싶은걸 쓰세요.
아니 조언 달라고 해서 그냥 본인 쓰고 싶은거 쓰는게 좋을거다 (나중에 더 윗급 안산거 후회되고 눈에 밟혀 또 처분-재구매 하는 경우 워낙들 많으니) 했더니 신경쓰고 상관 말라니...;;
무슨 예산 한도 내에서 추천하는 조합을 문의하는 것도 아니고 추후 중고 감가대비 사용 기간에 대한 합리적 선택이 뭐냐고 물으면 답이 어디있습니까?
답 자체가 없는 질문에 그냥 본인이 좀 더 원하는 걸 하라고 한건데 나참...
헐...갑짜기 뜬금없이 다른 분들을 호구로 만드시네요
질문 그 자체에 대한 대답 드릴까요?
2008년형 맥북프로 15인치 아직까지도 간단한 용도로 여전히 잘 쓰고 있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3377634?po=0&sk=id&sv=unan23&groupCd=&pt=2CLIEN
2011년형 15인치 아직도 일반 업무용 및 2~3000만 화소급 사진.이미지 편집용으로 충분히 잘 쓰고 있습니다.
2012년형 레티나 맥북프로 15인치 쓰다가 2018년형 맥북프로 15인치로 바꾸고 외부 메인 작업용으로 잘 쓰다가 외부 작업 거의 사라지면서 올해초 처분했구요.
사용하는 용도나 패턴에 따라서 사용기간은 천차만별이네요.
근 10여년동안 신품 및 중고 구매하고 재판매한 맥북프로만 해도 최소 십수대는 될거구요.
바로 아래 댓글 다신 aham 님 댓글은 안 보이세요?
결혼한지 13년 됬고 자녀 둘 있습니다.
일단 SSD는 최소 512 이상은 되어야 쓸만합니다...외장하드를 항상 휴대하는 성격이 아니시라면요-
윈도우 노트북의 교체 주기는 짧은데 의외로 맥북의 교환 주기는 긴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윈도우 노트북은 작업등을 가끔 하는지라 성능 하락의 폭이 체감이 심한데 반해, 맥북은 하는 것이라곤 동영상 보기 인터넷 웹서핑, 이런 간단한 것들만 하다 보니 성능 하락 체감을 느끼기가 쉽지 않아서 오래 쓰는 듯 합니다.
맥북으로 게임을 안하는 것도 가장 큰 이유겠죠.
맥북으로 작업을 주로 하시는 분이라면 아무래도 체감이 되니 교체 주기가 빠를 것 같습니다.
좀 오래 쓰시려면 512, 램16이 낫죠
10월에 새로 구입한 맥북 사양은..
맥프로 15 2019 I9, 16G, 512G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저정도 묻고 답변들 들으셨으면 본인이 결정을 하셔야죠
구매에 대해 고민하시고 계속 의견 구하는 심정을 이해 못 할바는 아니지만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겁니다.
너무 많은 고민과 의견을 듣는게 오히려 결정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중고 구매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냥 차라리 지금 시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을 구매하셔서 (추후 더 윗급 살걸하고 후회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잘 쓰시고 처분은 나중에 생각하시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20여년 이상 맥 기기를 가지고 업무.개인(가족) 용을 모두 하고 있다보니 다양한 맥 기기들 많이 써보고 팔고 해 봤지만 그냥 결정하고 구입했으면 그거 충분히 잘 쓰면 그게 최고더군요.
님이 맥북 프로를 구입해서 사용하려는 용도가 뭔지 어느정도의 퍼포먼스가 요구되는지 몰라 어떤 모델이 더 좋겠다 저게 좋겠다 추천을 드리기는 저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비슷할 겁니다.
애초에 질문을 사용 용도에 따라 선택을 묻는 조언이었다면 더 다양한 추천들이 있었겠죠
만약 문의에 사용용도와 목적이 뭔지 여쭈어 보는 분이 계셨으면 다시 수정하던지 댓글로 상세히 적었을 겁니다. 애플 공홈 - 교육할인 - 오픈마켓 - 중고 미개봉 - 중고 사용 장비 순으로 가격 책정이 된다고 하면 님처럼 20년간 맥 기기 거래를 꾸준히 하시는분은 더욱더 제 글을 이해 자체를 못할수도 있습니다. 중고 상태좋은거나 미개봉 사서 상황에 맞게 쓰고 차액 감안해서 다시 팔고 다시 중고 구매하고 그럴 형편이 못된다는 겁니다. 중고 거래의 피로도도 있을 뿐더러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IT 관련장비는 중고 사용된건 절대 구매하지 않습니다.
특히 컴퓨터,노트북 같은 경우는요. 말씀처럼 최상의 제품으로 본인에 맞게 잘쓰고 잘 처분하는게 최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쓰고 싶은데로 사고 싶은데로 사용하는건 개인마다 천차 만별일 것이고 상황이나 다른 기기 연동성 등을 고려해야겠지요. 예를 들어 휴대폰도 보면 싼걸 사서 가볍게 2년 쓰고 2년 마다 바꾸는 경우도 있고 고스펙을 사서 3년 이상 쓰시는 분도 있습니다. 최근 경험으로 아이폰11 PRO 64 기가를 자급제 할인 사서 2년 쓰고 팔거나 아이폰11 PRO MAX 256 사서 3년 이상 쓸수도 있는 것처럼요. 노트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맥북프로 2019 보급형 신형이 나오지 않았다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맥북프로 기본형 수요도 꽤 있고 중고 미개봉으로 120만원대까지 간간히 있어서 저런걸 구매해서 라이트하게 쓰다가 또 2년 후 10세대 11세대 이사 CPU를 달고 키보드 등 리뉴얼 까지 간 맥북 기본형을 사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니 해서 고민이 됩겁니다. 맥북 더이상 확장이 불가하게 나왔기 때문에 가능한 RAM은 업글하고 SSD는 보조 장치러 커버하는 경향이 많았고 보조장치 외부 하드 또한 주렁주렁 거추장하고 RAID를 하더라고 내부 SSD보다 읽기/쓰기 속도가 차이나기에 차라리 512를 한번에 가는것도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궁금했던건 기본형 을 실제 쓰진분들이 궁금했고 또 아니면 지금 2019년 기준 4~5년전 스펙을 현재까지 쓰시는 분들이 어떠신지 사용기 나 조언들이 궁금했던 겁니다.
그리고 댓글에도 2013,2014 맥북프로 딱 4~5년 시점에 까지 쓰시고 교체 하신 분들이 많아서 지금까지 사용에도 큰 문제가 없겠구나 하는 부분을 공감을 했던 겁니다. 다만 님께서 의견과 댓글은 감사하나 "가장 합리적인 소비??? 그런게 어딨나요. 그냥 쓰고 싶은데로 쓰는거죠." "그냥 본인이 쓰고 싶은걸 쓰세요." 이런 느낌의 말투로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전혀 공감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당연히 어느 누구나 쓰고 싶은 사양은 최고 사양 아닌가요? 비용 상관 안하면요. 저도 20년 넘게 컴퓨터를 만지고 관련 IT업종에도 있지만 제가 추구하는건 가성비 있게 제품을 구매하고 적절하게 사용하느냐 입니다. 그래서 라이트하게 비용대비 쓸것이냐, 무리하더라도 최고급으로 사서 최대한 잘 쓸것이냐. 이런 고민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맥북은 옵션의 무지막지한 다양성과 확장의 폐쇄성으로 마지막 사기 전까지 신중하게 보는 겁니다. 확장이 자유로운 윈도우 노트북 같은 경우면 이렇게까지 고민 안했습니다.
이게 잘못된건지요. 저와 같은 직장인들이야 돈 1백,2백 대수롭지 않겠지만, 학생들이나 제 학생 시절 생각할때는 수십만원 수만원 차이도 크게 느껴지고 선택에 있어서 계속 고민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질문 글은 단수롭지만 댓글에 조언들에서 보고 도움을 받는 학생도 분명 있을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제가 글 올린건 고민이 자꾸 되고 비슷한걸 계속 올린 부분도 있지만 표현의 자유가 있는것이고 질문을 할수도 있고 검색을 생활하 하고 질문은 해야겠지만, 과거글은 또 지나가고 또 비슷한 질문과 비슷한 또 다른분이 질문들을 계속 합니다. 저 또한 다른 분의 이런 고민과 글과 댓글을 보고 구입할때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저도 그런 고민들로 다양한 의견과 견해로 늘 공감이 되고 배웁니다. 말씀처럼 너무 많은 의견을 방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맥북에어를 처분하고 차액을 합쳐서 기본형으로 구매하고 끝낼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오래 맥을 만지셨으면 더욱 잘 아시죠. 맥이 기본으로 갔다가 결국 고급까지 보게 된다고. 오프라인 가서 매장에서 만져봐도 속도는 금방 체감이 됩니다. 컴퓨터를 오래 한 분일수록 잘 알죠. 여튼 지금 이 댓글처럼 진작에 처음 의견 주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말이 너무 길고 띄어쓰기 없어 다 읽기가 힘드네요
긴 댓글 잘 읽었습니다
님이 잘못했다 아니고 무슨 심정이신지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않는바도 아닙니다
다만 이미 수차례 비슷한 질문을 거의 날마다 하시고
이정도 답변을 들으셨으면 이제 스스로 결정을
하셔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것 맥당이 모공처럼 하루에 수백 수천개의 글이 올라오는 곳도 아니고 하루에 많아야 수십개 정도의 글이 올라오는 흐름이 그렇게 빠른 곳은 아닙니다
지난 일주일 열흘간 거의 매일 비슷한 내용을 질문 하셨으니 이미 거의 보실분들 보시고 답도 몇번씩 달았을 겁니다
님처럼 쉽게 팔고 살수있었으면 이런글들이 답답하게 보이 실 수 있는거 이해는 합니다만, 20만원도 아니고 200만원 넘는 고가의 제품을 사는데 이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은지요. 제가 처한 환경상 수백만원의 고가 제품은 몇년에 한번씩 구매하는 편이고 후회없이 잘 쓸려면 신중하고 수만은 고민을 해야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같은 질문이었으면 댓글이 0 이었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문의드렸던 글들에 계속적으로 의견과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와 비슷한 고민으로 쪽지가 와서 의견을 공유드린적도 있습니다.
최종 제품은 여기 여러분들의 의견과 조언으로 이미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16인치가 출시되서 13인치 구매시기, 내년도 14인치 출시설, 15인치 구매자의 의견 다양한 질문과 분석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또 고민할 겁니다.
물론, 아주 가벼운 용도로는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도 사실 그정도 지나면 한계 같아요.
아무리 덧글로 달아봐도 직접 써보지 않은이상 절대로 그 느낌을 경험할수 없습니다. 절대로
속도상 역체감 측면에서 말하자면 144hz 이상의 모니터와 60hz 모니터 비교하는거랑 비슷합니다.
처음 144hz 모니터 지금처럼 유행하기전 사람들 뭐라했습니까? 뭐 60~80hz 이상은 인간의 눈으로 구분 못한다??? 뭐다 하면서 논쟁많이 있었죠?
근데 결론은? 막상 144hz 쓰다가 60hz 쓰라고 하면 역 체감 아주 오집니다. 렉걸리는거 마냥 투투툭 화면이 끊기고, 쓰기 매우 불편합니다.
그거랑 비슷합니다. 그냥 2번이 답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무조건 시행착오 겪어보세요.
이건 겪어보지 않으면 60hz 세상의 틀에 갇힌거나 다름 없습니다.
제가 1번 쓴다고 하면 쓰는동안 계속 고통스러울거 같습니다..
주관적인 부분까지 포함해서 가성비 만족도 까지 고려하는거에 저도 딱 그렇습니다. 되팔고 하기가 물건 올리고 팔리기 전까지 막상 팔고나서 몇일간은 잘 쓰시는지 불안감까지 생각하니, 특히 컴퓨터류는 그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더라구요. 조언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