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을 쓴지는 참 오래 되었는데, 이 문제에 대한 시원한 솔루션을 아직 못찾은 점은 답답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메일 앱은 기본 앱을 쓰다가 3년? 정도 전부터는 스파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일 앱에서 한글파일 처리를 지원해준다면 참 좋겠다 싶어서 이런저런 앱을 다 써본 것 같은데..
결국 제가 써본 메일 앱들 중에서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시스템 파일문제 때문이라고 듣긴 했습니다만, 혹시나 해서요.
결국 파일 명을 영어로 바꿔서 첨부한다거나,
여러개 압축해서 보내야 하면 winarchiver 앱으로 압축한 뒤 네이버로 대용량파일 첨부하고 링크 따서 본문에 삽입하는데요..
이러다보니 생산성도 떨어지는 것 같고.. 이 작업이 좀 귀찮습니다. (네이버 도메인으로 메일 보내기 싫기도 하구요)
메일 보낼 때 마다 패러럴즈 열어서 보내는건 더 귀찮더라구요. 항시 패러럴즈 띄워두는 것도 좀 그렇구요.
한번씩 급히 보낸다고 까먹고 파일명 영어로 안바꾸고 보냈다가 상대방이 파일명 확인 안된다고 연락오면 무척이나 짜증납니다.
한글파일명으로 폴더링 다 해뒀는데 메일 보낸다고 복사본 만들어서 영어이름 바꾸고, 보낸뒤 삭제하는 것도 귀찮습니다.
구글드라이브 링크나 드랍박스 링크로 보내줬더니 다운받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다시 연락오는 경우도 있어서..
이 방법은 몇번 쓰다가 말았습니다. 심지어 구글드라이브 링크도 한글 깨진다는 분들이 있었어요.
그렇다고 맥을 버릴 생각은 없구요. Things, spark, fantastical, keynote에 너무 적응이 되어버렸어요.
특히 요즘은 affinity 시리즈들이 너무 좋아서, 어도비 애들껀 쳐다도 안보고 있을 정도거든요.
오피스는 제가 쓰는 정도에선 서로 호환이 안되거나 깨지는 문제도 없어서, 메일 첨부파일 문제만 없으면 정말 편하게 쓰겠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메인인 맥북프로는 모하비, 서브인 뉴맥북은 카탈리나PB 입니다.
맥은 자모를 따로 저장하는 조합형이고, 윈도는 자모 조합에 따라 코드를 따로 부여하는 완성형입니다.
둘 다 표준 텍스트 인코딩 방식이고, 맥은 윈도의 완성형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윈도는 맥의 조합형을 표시할 수 없습니다.
여튼, 문제는 텍스트 인코딩 방식이기 때문에 인코딩을 바꿔주면 됩니다.
링크 들어가서 확인했는데, 제가 이해하기엔 이 상황과는 반대의 경우인 것 같습니다.
저는 윈도에서 보낸 파일을 맥에서 열었을 때 깨진 경험이 없거든요.
저 방식대로 하면 메일의 한글 첨부파일명이 깨지지 않고 잘 전송될까요?
원리는 저게 맞는데요... 어디서 구했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ㅠㅠ 오늘이나 내일중에 컴퓨터에서 찾아서 공유해드릴게요
여기 보고 따라하면 자소분리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메모해 놓은걸보면 오피스 아웃룩에서 첨부 하거나 특정 압축프로그램으로 압축후 첨부하면 그 증상이 없어집니다.
지금 맥북을 열수있는 환경이 아니라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