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맥미니 고급형을 주문해서 세팅했습니다.
처음에는 16GB로 자가 업그레이드 하려고 드라이버는 이미 받아놓고, 램도 주말에 주문만 해놨는데
괜히 워런티 깨지는게 좀 불안해서 취소했네요.
워런티 남겨놓고 안심하는 비용이면 공인 센터에 공임비 줄만 하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검색을 하다 보면 최근에 공인 센터에서 교체하신 분의 사용기는 없는데
최근에 시도 하신분의 댓글에서는 상담원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했다는 분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공인 센터를 통해서 직접 구입하신 램과 공임비로 교체를 하신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정 안되면 자가교체라도 할 생각이 있습니다만.. 조금 불안하네요.
CTO 비용을 내면(16기가 24.5만원) 자가 램 구입 교체가 아니라 애플쪽에 램 주문해서 교체 해주는 것 같았지만요.
게다가 제가 구입할 당시에는 모든 업체가 하나같이 "불가" 입장이거나 공임비만 14만원 정도를 요구하더군요.
또 맥미니 같은 경우 자가 램 교체 하더라도 나중에 혹시나 공식 서비스 필요할 경우 그냥 원래 장착된 램 보관하고 있다가 원복 정도만 해서 가져가면 크게 서비스 불가..라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물론 자가 램 교체중에 치명적 파손이 되지 않아야 하겠지만요. 맥미니 2018 의 램 교체 난이도는 다소 간에 분해.조립의 단계가 꽤 깊은 편이기는 하지만 테크닉 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정도는 아니라서 천천히 조심스럽게 진행하면 파손의 우려도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