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맥북프로 터치바 15인치 고급형 구입해서 8개월째 사용중입니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쓰면 쓸 수록 사진처럼 불규칙적인 노란멍? 같은게 생기네요.
맥당에서도 몇번 증상을 봐서 음.. 내건 없는데? 했었는데 쓰다보니 저도 생겼습니다.
멍이 항상 있는건 아니고 위치가 바뀌기도 하고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습니다.
듣기로는 외부의 충격이나 눌림에 의해서 생기는거라고 하는데, 케이스+파우치까지 풀로 사용중입니다.
외부에 가지고 다닐때도 조심조심 다니는데, 그 정도로 써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거면 내구성이 믿을수가 없네요.
중요한건 1~2개월 전까지는 들고 다녔을때 이런 현상이 없었다는겁니다.
일단 케어플러스는 시기를 놓쳤고 ㅠㅠ 이번달에 애플 케어라도 들이려고 합니다 ㅠㅠ
디스플레이 하나는 기가 막히고 딱히 대안이 없어서 샀는데 마음 아프네요 ㅠㅠ
바디가 얇고 작아지면 작은 차이겠지만 그만큼 발열에도 불리하니...
구닥다리 12년식 13인치 논레티나 깡통 맥북 쓰다가 18년식 15인치 오니까 진짜 얇고 가볍고 좋긴한데, 발열이나 내구성은 참 마음 아픕니다.
구형 1280*800 짜리 13인치도 액정 초기부터 있던 약간의 멍 빼면 지금도 너무 쌩쌩합니다.
뭐 제품들 사이클이 신기술, 소형화가 안정화될라치면 또 폼팩터 바꾸는 시기가 오고 이러니....;;
케이스도 제일 얇은 케이스에 파우치도 널널한 제품인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밑에분 말씀대로 바디가 얇아진게 매우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것 같습니다.
일단 애플 케어 들어놓고 쓸거니 필름 떼고 조심조심 써야겠어요 ㅠㅠ
이전에 쓰던 13년도 모델은 만원 전철도 타고 다니면서 막 가지고 다니면서 5년간 썼지만 저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 쓰는 17년도 모델은 만원 전철 타고 다닐 일도 거의 없는데도 2년만에 저런 문제가 생기네요. (아래 글도 썼지만, 저는 상태가 훨 심합니다. ㅠ.ㅠ)
가벼워져서 기존에 쓰던 깡통 13인치 맥북프로보다 휴대 부담이 훨씬 적어서 좋긴한데 이런점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