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 년 전쯤 사용했을 때도 딜레이가 너무 심했는데 아직도 이게 안 고쳐졌네요. 이건 뭐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 정도로 심각해서 참고 쓰기도 힘드네요..ㅠㅠ
MS오피스 맥 버전 쓰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저처럼 버그가 있다면 그냥 참고 쓰시는지 아니면 애플 iWork 쓰시는지, 아니면 윈도우 버전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한 반 년 전쯤 사용했을 때도 딜레이가 너무 심했는데 아직도 이게 안 고쳐졌네요. 이건 뭐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닐 정도로 심각해서 참고 쓰기도 힘드네요..ㅠㅠ
MS오피스 맥 버전 쓰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저처럼 버그가 있다면 그냥 참고 쓰시는지 아니면 애플 iWork 쓰시는지, 아니면 윈도우 버전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페이지스나 한글, 메모장에서 종종 느려질 때, 타자를 치고 나서 1~1.5초 뒤에 화면에 글자가 나타날 정도로 느린가요?
그래서 워드 켜놓고 페이지스에서 작성해서 복붙합니다 ㅡㅡ
이게 뭐하는 짓인지....
국문만 적어도 시간 좀 지나면 장난아니게 느려지고, 국문/영문 혼합해서 작성하면 더 급격히 느려지고요. 으으 노답 ㅠ
근데 좋든 싫든 어쨌든 실정상 국문으로 문서 작성하면서 영어를 전혀 안 쓸 수는 없으니까 진짜 답답한 일이에요...
이게 좀 길게 보자면 거의 20년쯤 된 문제이기도 하고, 좀 포괄적으로 보자면 유닉스 계열의 문자입력시스템 자체의 문제인것도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리눅스도 배포판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2바이트 문자 입력기가 늘 항상 골칫거리 잖아요) 왜냐면 이게 영어든, 독어든, 불어든, 알파벳으로 (또는 로마자로) "만" 적으면 무슨 앱에서든 100페이지 이상을 적어도 별 문제가 없는데, 동아시아어 (윈도우에서는 보통 2바이트문자 또는 전각문자라고 부르는, 국문, 일문, 중문 등) 로 적으면 으으... 한 5페이지 쯤만 가도 벌써 느낌이 안좋음... Cmd+S 가 머슬메모리 화 됩니다 -_ -
이게 진짜 심각한데, 어떨 땐 타이핑 속도 잘 나오는 날이면 거의 한문단씩 밀려있기도 합니다.. 필받아서 책읽으면서 타이핑 왕창 해놓고 화면 보면 커서 너 어딨니 -_ - 덕분에 밀린거 완료될때까지 손목도 풀고 스트레칭도 하고... (뭐야그게 ㅠ) 국문/알파벳 섞어서 쓰면 뭐 할말 없고요... 시간이 너무 충분해서 화장실도 다녀오고 커피도 내려옴... 내 건강까지 챙겨주는 너란 맥 고마워...
암튼... 워드 문제도 아니고, 페이지스 문제도 아니고, 제가 볼 땐 OS 설계자체의 문제라 극복하기 꽤 어려워 보입니다...
시간 있을 때 워드 켜서 위키피디아 영문페이지 아무거나 하나 옆에 띄워놓고 알파벳 받아쓰기한다 생각하면서 한번 해보세요.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 : 동아시안이라 미안하다 ㅠㅠㅠ
설정에서 맞춤법 수정이랑 자동 교정 관련된거 다 꺼주면 해결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구조적인 문제라 어쩔 수 없는 것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