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맥프레를 아직도 인터넷 서칭 현역(?)으로 잘 쓰고 있지만 윈도우용 모니터 주사율 240으로 쓰다가 맥프레로 넘어오면 글씨나 이미지는 깔끔하게 잘 보이지만 주사율이 60이라 드레그 할 때나 화면 올릴 때 은근히 역체감이 되네요.
윈도우 노트북도 왠만한 기업들은 144(120hz)정도로 나와주니 나름 눈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랩탑류 컴을 6년 이상 써보기는 맥북이 처음이라 이제 좀 보내줘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액정 중앙에 떡 하니 생긴 멍자국을 보니.......맥북이 이정도로만 나와주면 딸래미 유투브용으로 넘기고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10개월 무이자로 가볍게 지를 마음에 끄적끄적 해봅니다.
배터리 문제로 아이패드도 화면 정적일때는 눈속임이긴 하지만 움직일때 눈이 편한건 사실이죠
어차피 맥북프로 가격이 이미 안드로메다라서 애플이 할려고 맘먹으면 못할것도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