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맥북에어가 급사하여 고민중인데..
13인치에 32기가 옵션만 되었어도 고민없이 13인치로 가는것인데..
15인치만 32기가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15인치를 보니 또 베가 옵션이 붙어서..
13인치의 경우는 CPU 풀옵, 메모리 16, SSD1테라
15인치는 CPU i7, 메모리 32기가, SSD 1TB, Vega 16 으로 할거 같은데
평소 용도는 사진편집, 가끔 영상 편집. 그외에는 거의 일상컴입니다. 게임도 간단한 로그라이크 스팀게임정도만 종종 하구요.
많은분들이 다 고민하셨겠지만 어디로 가실까요?
그리고 기존 에어 대비 500그램 정도 더 무거운거 같은데 이러면 거의 안들고 다닐까 싶기도 하고..
13, 15 번갈아 써 봤는데 저는 13 갈듯 합니다.
-성능
결국은 둘 다 노트북의 한계를 갖고 있었습니다.
데스크탑 PC나 아이맥에 비하면 후달리네요...
쓰로틀링 등의 한계가...
-화면
15가 시원합니다!
-디자인
13이 샤프하고 이뻐보이네여.
취향이지만 제가 볼 때 패션성은 13 이었습니다.
-이동성
둘 다 무겁다 그게 그거다 하시는데 저에겐 13이 압승...
패션을 중시해서 백팩은 지양하고 가죽 토트백이 많은데,
13은 넣어서 들고다닐만 한 사이즈 입니다.
15는 튀어 나오고 몇백그램 차이에 가방이 늘어지네요...
무게 외에 사이즈도 중요 하더군요.
간혹 겸사겸사 갖고 나가신다면 13이,
집에서만 하시면 15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헌데 후자라면 전 그냥 아이맥 27을 갈 듯 합니다.
침대맥 하기에도 15인치는 좀 큼 느낌 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집에선 외장 모니터 물려쓰면서,
외출시의 작업을 고려해 저는 13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랜더링 등 면에서 15인치에 성능적 장점이 확실하지만,
결국 노트북은 노트북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5인치는 제 기준으론 너무 무겁고 큽니다.
11인치는 너무 작고...
그래서 13인치만 항상 구입합니다.
광활한 화면 원할때 그냥 집이나 삼실에서 데스크탑으로 작업합니다. (또는 외부 모니터 연결)
ps. 13인치도 이젠 무거워서 어깨 아파요..ㅋㅋㅋ
현재는 15인치에 정착하였는데, ‘무겁다..’라는 생각이 들때는 가방등에서 꺼낼때 한손으로 들어올릴때 정도였습니다.
절대적인 무게스펙으론 13인치가 가볍겠지만 15인치 그리 무겁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15kg짜리 아들은 한 손으로 번쩍 안아도 전혀 무겁지 않은데, 15인치 랩탑은 크고, 무겁고, 불편합니다.. 예전에 15인치 어떻게 들고 다녔나 싶습니다.
15인치와 13인치는 무게 뿐 아니라 휴대와 사용의 모든 면에서 다 차이납니다. 사용할 때 차지하는 면적, 부피 (가방 크기도 차이납니다),...
맥 랩탑은 파워북 1xx대부터, 듀오, 2400, 12인치 파워북, 15인치 파워북, 17인치 파워북 등, 존재했던 모든 프로파일을 다 써봤는데, 차이 큽니다.
전공책 말씀하시는 것보니 학교에 계신가본데, 강의실 따라 다르지만, 책상 작은/다닥다닥 붙은 대강의실에서 15인치 펴는 것과, 13인치 펴는 것은 어마어마한 체감 차이를 가지고 있고;
저는 외근 및 출장이 많은데, 급하게 교통 수단 안에서 무릎 위에 펼 때 ('랩탑'이니까요), 13인치와 15인치는 어마어마하게 체감이 됩니다. 무게배분이 15인치가 더 좋기는 커녕, 아주 거추장스럽습니다.
보장이 실패했으니 보상을 좀 받아야 할텐데, 뭐가 좋을까요..?
15인치가 13인치보다 무게배분좋은건 아직도 확실합니다. 13인치가 하판에 무게가 집중되서 13인치도 한손으로 들고다니기는 힘들더라구요. 15인치가 불편하고 13인치로 가셨다면 그에 따른 이유가차이가 저와는 다르기때문에 가셨겠죠.
저는 외근과 출장은 거의없고 가끔씩 학회나 다른학교 출장 한두번가는 경운데 이럴때 그냥 백팩에 넣고가면 둘다 고만고만하더라구요.
둘의 무게차이는 500g입니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듯이 생수병 하나의 차이겠죠 부피도 양옆으로 드러난 스피커정도?? 과에 같이 13인치 쓰는 친구도 있는데 확실히 13인치가 편하긴 합니다. 그런데 발표나 문서작성의 이점은 15인치가 더 괜찮더라구요
무게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아마 13인치도 부담스러우시면 맥북 에어나 더 경량의 모델로 가시는게 나으실수도있겠네요
기존 에어 13인치보다 500g 증량이라 13인치도 무겁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3인치 만약 받으시면 백팩이나 기존에 15인치랑 같이다니던 동선다니시면 둘다 무거우실거에요 ㅠㅠ 저도 그냥 둘다 무거워서 15인치로 갈아탔거든요
어쨋든 보장에 대한 보상은 해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흑흑 ㅠㅠ
대학원생이시군요. 응원합니다! 저는 공부 특기자이고 운동을 선수급으로 했습니다.
저는 대강의실에서 펴 본 랩탑이 파워북 12인치와 15인치, 듀오와 파워북, 2400과 파워북 정도 (아재 인증인가요..) 였는데, 체감 차이가 컸어요. 소규모 강의실에서는 오히려 덜 부담스러웠습니다. 책상도 풀 사이즈고, 학생 수가 작아서 책상과 책상 사이에도 여유가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이었을 때는 15인치도 잘 들고 다니고, 가방에 뭘 그리 많이 넣어도 전혀 무거운 줄 모르고 다니긴 했답니다. 랩탑 + 충전기 + 책/교재들 + 젠하이저 HD580 + 헤드룸 앰프 + 배터리 팩 + 케이블 + SLR + 줌/단렌즈 ...
지금 보니 아찔하네요.
현재는 업무를 하다보니, '필요'한 게 아니면 다 부담스럽게 됩니다. 단순히 무게 뿐 아니라 심지어는 OS가 새로 나와도, 몇 번의 리비전을 거쳐서 안정성/호환성이 검증된 후에야 깔게 되구요 (아직 하이 시에라 쓰고 있습니다. 2018년 형으로 오기 전 2015년 형을 사용했을 때는 엘 캐피탄 썼습니다). 생수병 하나 무게라지만, 그런 식으로 확장해버리면 현재 15인치가 0.5kg 정도 더 무거워도 차이를 못 느낀다는 얘기도 되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개인적으로 12인치 맥북 너무 좋아합니다. 다만, 성능과 화면 크기 등의 이슈들 때문에,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기기는 13인치 맥북 프로가 유일한 선택입니다. 저같은 사람들 때문에 2018년형 13인치에 2.7GHz i7/16GB/1TB 옵션이 있 (눈물 좀 닦고 오겠습니다. 이 돈이면 15인치 기본형은 물론이고 15인치 고급형도 살 수 있..)다죠.
온라인에서 좋은 친구(?)를 하나 알게 된 것으로 푸짐한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그래서 그런지 크로스백 매고 다니는데도 별 무리 없이 다닙니다. 둘다 써봣는데 13쓸거면 그냥 맥북 12랑 아이맥 조합이 최적화인거 같고 프로쓴다면 15+ 외장모니터 조합으로 한대로 통합하는게 최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13은 편하게 꺼내서 쓰는데 15는 마음먹고 책상있고 자리잡아야 꺼내쓸수 있습니다.
이동중? 정말 쓰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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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께탈골될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