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글 쓰신 쿡리둥절님께도 아래 답글을 달아놓았지만, 그 동영상은, 리퍼 제품을 받자마자 개봉해서 열어본 상황에서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맥 사설 수리점에서 입고된 제품을 열어봤는데, 수리점이 듣기로는, 리퍼 제품을 사서 사용하던 중에 고장이 생겨서 입고시켰고, 따로 수리 받거나 침수 등의 이력이 없다고 하더라는, 그야말로 모든 것이 '추정' 정도의 '카더라'는 상황이죠.
게다가, 그 사설 수리점에서 제기하는 문제들에는, 보드 라벨을 한 번 더 붙였다는 등, 성능과 상관 없는 부분들도 있고, '교체용 보드 수준'이라고 하는 것 - 자신들이 돈 받고 수리해서 보내줄 때는 괜찮지만, 애플에서는 팔면 안 된다? - 도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리퍼비쉬는 안살 듯 합니다.
원 글 쓰신 쿡리둥절님께도 아래 답글을 달아놓았지만, 그 동영상은, 리퍼 제품을 받자마자 개봉해서 열어본 상황에서 촬영한 것이 아닙니다. 맥 사설 수리점에서 입고된 제품을 열어봤는데, 수리점이 듣기로는, 리퍼 제품을 사서 사용하던 중에 고장이 생겨서 입고시켰고, 따로 수리 받거나 침수 등의 이력이 없다고 하더라는, 그야말로 모든 것이 '추정' 정도의 '카더라'는 상황이죠.
게다가, 그 사설 수리점에서 제기하는 문제들에는, 보드 라벨을 한 번 더 붙였다는 등, 성능과 상관 없는 부분들도 있고, '교체용 보드 수준'이라고 하는 것 - 자신들이 돈 받고 수리해서 보내줄 때는 괜찮지만, 애플에서는 팔면 안 된다? - 도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추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실'만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리퍼 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수 년째 팔리고 있는데, 저런 영상이 몇 개나 되는지도 감안해보시구요.
마지막으로, 리퍼 제품은 묻지마 환불이 됩니다.
1) 내부가 개판이라는 동영상이 몇 개인지 한 번 확인해보시고;
2) 정말 리퍼비쉬라서 내부가 개판인 건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었을 수도 있는 지 검토해보시고;
3) 내부가 개판일 경우, 묻지마 반품이 된다는 점도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어 100대의 기계 중에 1-2% (1, 2대) 정도의 사례라고 하더라도, 내가 걸리면 확률은 100%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