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윈도우 동시에 사용하기 위해 외장 SSD 파티션을 ExFAT으로 설정해 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SSD에 있는 사진 보관함 300기가 짜리가 증발해 버렸더군요...
재미있는 건 용량은 그대로 있는데 파일 자체가 안보이는 겁니다.
"파일 속성이 숨김으로 바뀌었나? 그럼 어느 폴더에 숨겨져 있지??" 하고 모든 폴더의 크기를 다 체크해 봤는데 300기가 짜리 폴더가 보이지 않네요.
혹시 파일 리스트만 불러오지 못하는 건가 해서 디스크 유틸리티, 윈도우 디스크 검사 두개 모두 돌려봤는데 모두 문제 없다네요. 디스크 웨이브로 용량 체크해도 300기가 폴더는 안보임..
다행히 백업은 다 해놓은지라 그냥 파티션 날리고 잠잘 때 동안 복원 걸어놔야 겠네요.
저번에도 ExFAT에서 데이터 한번 날라갔을 때는 "볼륨 추출 누리지 않고 그냥 뽑아서 날라갔나"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멀쩡하게 꼽아 놓아놨는데 날랐습니다. ExFAT은 대용량 작업용으로는 쓰지 말아야겠습니다.
2. 디스크분리를 해주고 제거한다
3. 뭐가 잘못된거 같으면 맥은 집어치우고 윈도에서 디스크오류복구를 돌린다.
저 정도면 99% 안전하게 사용가능합니다.
/Vollago
/Vollago
많이 불안하더라고요.
windows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거기다 대고 exfat 이상해 라고 해 봐야 뭔 소리야? 라는 반응만 나오지요.
/Vollago
2. sudo pkill -f fsck
하시면 Read-only 모드로 읽으실 수는 있을 겁니다.
제가 쓸때는 파일네임이 날아가지만 파일 꽤 많이 복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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