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데스크탑에는 2560x1080 21:9 WFHD 모니터와 양쪽으로 FHD 모니터 트리플 구성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트리플 모니터임에도 불구하고 와이드 모니터 사용경험이 굉장히 만족스러운데요
맥북 eGPU 구성때문에 외장모니터 하나를 하나 더 사려고 하는데
해상도가 고민입니다. 4K UHD 모니터 구매시 HiDPI 200%로 깔끔하게 FHD 스케일로 사용가능한데 반해
3440x1440 21:9 모니터 선택시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맥북 주 사용용도가 코딩과 영상편집이라 좌우 화면 분할시 여유있고 비디오 타임라인을 길게 볼수 있는 와이드 모니터의 장점이
만족스러웠는데요 이를 포기하고 4K로 가는것이 나을지 여쭤봅니다.
어떻게 보면 단순 숫자만으로는 4K 가 UltraQHD 상위 호환이니 100% 스케일로 사용시
와이드비율이든 어떻든 결국에는 4K가 정보량은 더 많으니 갈등이 되네요.
한가지 더 여쭙고 싶은건 부트캠프에서 게임시 아무래도 eGPU 에 꼽혀있는 그래픽카드만으로는
4K 네이티브 해상도는 프레임을 제대로 뽑아주기 힘들기에 1920x1080 해상도로 낮추서 세팅할시
픽셀피치가 딱 맞아떨어지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선에서는 4K 모니터의 4픽셀이 1080해상도에서 1픽셀역할을
해주도록 딱 떨어지는 해상도니깐 화면 흐려짐이나 글자 깨짐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요?
HiDPI가 아닌 해상도 스케일 다운시켜 사용시에도 이질감이 없다면 4K 모니터로 마음을 굳히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부트캠프에서 로스트아크 플레이시, 5K(5120*2880)의 가로 세로 절반 해상도인 QHD(2560*1440)로 설정했는데,
게임 플레이시 해상도 흐려짐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3440x1440 2개 쓰는데 프로그래밍 특성상 창을 여러개 띄워놓고 작업하기 편합니다.
코딩과 영상을 같이 하시면 혼합해서 쓰심이... ;;
필요하지만 저같은 경우 어디까지나 취미라서 타임라인이 더 길게 보이는 와이드가 더 낫더라고요...
코딩시에는 확실히 와이드가 편한거 같은데 이것도 눈이 편한걸 선호하시는 분들은 4K HiDPI 를 더 선호하시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요...
고민입니다ㅜ
맥북 외장 모니터 구매는 eGPU 활용에 조금더 초점이 맞춰져 있긴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렇다고 FHD 모니터를 구매할건 아니지만
4K 모니터에 1080해상도로 사용시 이질감이 없다면 4K 모니터로 갈 생각이었는데 혼란스럽네요ㄷㄷ
어...제가 알고 있던 상식과 좀 다른데 혹시 인치수별로 픽셀 매칭이 달라지나요?
4K UHD 는 정확히 FHD 4배인데 그럼 2x2 픽셀이 FHD의 1픽셀과 매칭되어 딱 맞아 떨어지게 되는거 아닌가요?
이미 일본에선 팔고 있죠..
https://www.amazon.co.jp/gp/product/B07HRSSWGK/ref=ox_sc_saved_title_7?smid=A36TDK6ZZ04HRG&psc=1
작업공간이 부족하면 영상작업 같은거 할때는 배율을 높여서 쓰고 평상시엔 200% 배율로 쓰는게 좋습니다.
전 그냥 200%로 잘 쓰고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강제로 해상도를 1920 으로 하면 흐릿하게 나옵니다. 원래 해상도의 200%로 쓰셔야 되요.
1픽셀을 4개의 픽셀로 표현하면 깔끔하게 나올꺼 같지만 윈도우의 문제인지 그렇지 못하네요.
국내 출시 작년 말정도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소식이 없네요...
해상도 낮출시 흐릿하게 나오는군요ㅜ덧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