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리퍼 살지 미개봉살지 질문글이 있어 요즘 겪은 일을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맥북프로 여러번 구입해봤는데 회사에서 쓰는건 공홈에서도 해봤고,
개인용으론 공홈 리퍼, 평화표 미개봉, 오픈마켓 다 구입해 봤습니다.
이번에 아이폰 중고를 구입했다 리퍼를 하며 이레저레 꼬인일이 있었습니다.(진행중)
무한 부팅 문제로 리퍼를 받았습니다. 사설 수리에서 써둔걸 보면 보드 불량입니다.
리퍼제품을 받았는데 오디오 기기를 발견 할 수 없음 이라는 오류가 뜹니다.
찾아보니까 오디오 회로쪽 불량이라는군요. 납땜 좀 하면 되나봅니다.
여튼 제가 격은 한 건일 뿐인데 이것 때문에 리퍼에 대한 신뢰가 확 죽었습니다.
공장에서 리퍼 받은건 외관은 깨끗합니다.
그런데 정작 내부 하드웨어는 전혀 점검하지 않나보더군요.
진단 방법, 리퍼 후 검수 과정이 기대만큼 꼼꼼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걍 그렇다고요 ㅡ.ㅡ;
아이폰은 리퍼라도 지자기센서나 GPS 센서 정확도 떨어지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 보드가 있습니다. 그외 여타 기능적으로 말썽이는게 다고 일단 아이폰 리퍼 로직보드는 외관상은 멀쩡한게 대부분이긴하죠. 맥북은 그냥 로직보드 외관 자체가 문제가 많다는...
요즘은 번거롭긴해도 미개봉 구매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소비자만족도 신경쓰지...
박스충격받았을 수도 있구요
무조건 공홈 또는 가로수길 가서 새제품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