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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컨으로 에어를 구매하였습니다.
뉴맥북과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에어를 선택했습니다. ( 중고 가격으로는 비슷합니다. )
에어의 선택의 가장 큰이유는 USB-A type, 배터리 성능, 그리고 쓸데없는 사과로고와 마그네틱 전원 케이블이네요.
어쩌면 그냥 단종전에 갖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돈지X에 가까운 마지막 애플감성으로 욕먹어도 될 일이죠.
아래부터는 고민부터 구매로 이어지는 쓸데없는 스토리입니다.
일단 중고XX 에서 매복으로 상황 파악을 해보았습니다.
고려대상은 역시 맥북에어와 뉴맥북이였습니다.
맥당의 글들을 보면 에어는 현시점에서 살 모델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 뉴맥북을 추천하시죠. 2016년 고급형 모델의 경우 90~100 선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더더욱 고민이 되었습니다.
에어샵에서 뉴맥북과 맥북에어를 실사를 해보지만, 뉴맥북의 경우, 그냥 외형상 작은 맥북프로의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벼운 무게와 해상도에서 또 갈등!!!
그래서 두 모델을 모두 보았습니다.
2015년이후 모델은 다 비슷하다는 이야기에 2015년 이후 제품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8기가 램의 필수로 고급형만을 보았습니다.
2015년 모델의 경우, 가격은 약 70~80 선으로 움직이고,
2017년 모델의 경우는 90~100 선에 움직이더군요.
모든 제품이 일단 사정권안입니다.
그러다 같은 거주지에 계신 판매글을 보게 됩니다.
2017년 맥북에어 고급형 + 매직마우스2
판매이유는 적응 실패입니다. 그 말은 완전 에이급에 가깝다는거죠.
베터리 사이클이 9입니다.
그래서 뉴맥북 비교할 필요없이 구매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합리적인 이유를 찾았습니다.
오늘 세팅하면서 느낀 합리적인 이유이며, 구매의 돈지X이 아니라는 점을 납득하기 위해 이런 글도 쓰고 있습니다.
맥북에어 사용기
1. USB-A 타입이 역시 필요.
- 15인치 맥북프로 사용시, C-type 젠더를 연결하면 와이파이 연결 끊어짐 현상으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클라우드인 원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 역시 같이 끊어지니,
USB-A type 은 아직은 중요한 포인트로 만족 그 자체입니다.
2. 키감
- 2015년 맥북프로와 에어만 나비식 키보드가 아니죠. 상당히 쫀쫀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전 나비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키감은 그리 큰 장단점을 아직 못느끼고 있습니다. 약간 더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긴 합니다.
3. 해상도
- 확실히 저해상도에 쓰레기 액정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연히 아이폰, 아이패드프로, 맥북프로랑 비교하면 더 자글거립니다.
그러나, 간단한 문서작업에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웹서핑에서는 한글폰트의 자글거림으로 화면 스크롤시 약간 울렁울렁한 느낌이 있으니, 웹서핑용으로 전 단점으로 생각합니다.
4. 무게
- 맥북프로 15인치와는 약 0.5kg 차이로 가볍습니다. 그래도 백팩의 무게 감소는 크게 안느껴집니다.
그러나, 가방에서 뺄 때는 프로의 무직함이 사라지니 좋습니다.
다만, 맥북프로13인치 터치바 또는 논터치바와 비슷한 무게이지만, 심적인 부분에서 가볍게 느껴집니다.
5. 터치패드
- 포스터치가 휠씬 좋습니다. 클릭하는 느낌도 마찬가지입니다. 포스터치에 비해서 약간 더 손가락에 힘을 주어야 한다는 느낌입니다.
6. 보관
- 맥북프로 15인치의 경우, 먼가 애지중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케이스 및 케어플까지 구매 )
그러나, 에어는 그냥 들고 다닙니다. 고장날테면 나봐라의 느낌...
들고다니면서 심적이 부담감은 없습니다.
결론!!!
맥북에어, 이 디자인과 포트, 키보드에서 레티나 해상도와 포스터치패드가 들어가면 무조건 필구일 듯 합니다.
논터치바 13 세컨으로 맥북에어 쓰고 있는데 완전 만족스럽네요 ㅎ
맥북에어 강제 HIDPI 셋팅하시면 그나마 쪼금 사용 할만해집니다.
사파리 글씨체도 고딕종류로 바꾸고그러면요..ㅎ
11인치에서 더 효과 극대화되요
그건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한 이야기지만, 이 시대에 용인되서는 안되는 품질의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