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에 레티나 해상도를 지닌 요즘 맥과
CRT와 투박한 폰트(한글)가 주류였던 예전 매킨토시 환경을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지 모른다.
더욱이 최신 Mac OS는 산돌폰트와 같은 미려한 폰트를 기본으로 탑재하여 역대 최상의 한글 폰트 환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갑자기 옛 생각이 나서.
집 한구석에 있는 옛 OS에서 서울체와 한강체를 빼내 High Sierra에 깔아보았다.
아 볼품은 없지만 추억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레티나 환경에서도 슬쩍슬쩍 모이는 이 두 폰트의 감성만으로도
행복하다. 많이 쓰지는 않겠지만 항상 폰트 폴더안에 넣어두고 옛생각이 날 때 마다 가끔 써야겠다. ㅎㅎ
다운로드 https://1drv.ms/u/s!Ap80L14QiXfa4jcRY16f4UNVqv4i?e=NDosEJ

OS X 이전에 클래식 맥 OS에서 시스템 폰트로 사용되던 저 폰트를 참 좋아했는데...
혹시 다른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