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간도매상(리셀러)는 싸게 들여옵니다... 애플스토어 빼고는 다 중간도매상인데요...
오프라인 매장보다는 확실히 매장비용도 없거나 적게들고, 인건비도 적게 들겠고,
온라인 특성상 마진을 줄여가면서 경쟁하고.. 11번가, 옥션 자체 할인도 있구요.
그에 반해 aoc 애플 자체 할인이구요..
Hot-or-Cool
IP 125.♡.166.119
08-13
2018-08-13 21:04:09
·
반대로 애플스토어가 비싸게 판다고 생각하시면 되는거에요,
14일 이내 묻지마 반품, 환불이 되는 비용이 다 그냥 있는게 아니죠 뭐,
에디베더
IP 119.♡.218.222
08-14
2018-08-14 13:45:25
·
모든 책정가격에는 마진 다 계산되서 책정이 되죠. 애플이던 삼성이던 어디던.....
시아시언
IP 210.♡.166.142
08-13
2018-08-13 21:17:53
·
간단히 말해서 유통마진을 적게 붙이는 거죠.
애플스토어 판매가 기준 300 만원 짜리라고 하면 도매 공급가 (판매상이 가져오는 가격) 는 200 정도라 할때
300 으로 팔면 100만원이 남는 거지만 묻지마 환불.반품등 불가하니 그 가격이라면 경쟁력 없고
공식 AOC 할인등보다 싸게 팔아야 사람들이 구매할만한 메리트가 생기니 최대한 마진을 적게 붙여서 파는거죠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애플이 공식 판매 마진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플은 기본적으로 도매 공급시에도 당연히 마진을 붙여서 공급하고 일반 판매시에는 거기에 + 마진이 남죠
애플 온라인 - 14일 환불
애플 스토어 - 14일 환불, 마진포기, 상징적 의미, 교육진행, 수십명의 직원
애플 AOC - 미래 투자, 학생시절 보통 첫 구입을 하게 되는데, 처음 산 기기에 적응하면 다른 기기로 바꾸기 힘듬.
리셀러 매장 - 임대료 몇백~수천만원 + 애플 자격증 보유자 인건비, 애플에서 지정한 인테리어
용산 - 임대료 몇십, 1-2명, 겸업, 인테리어 책상 2개
에디베더
IP 119.♡.218.222
08-14
2018-08-14 13:44:30
·
애플스토어도 마진있습니다. 마진안남는 장사는 없어요.^^
에디베더
IP 119.♡.218.222
08-14
2018-08-14 14:05:13
·
용산이라던가... 이런데 흘러가는거는 국제학교등의 영향도 있습니다.
국제학교같은데는 다 맥으로 수업하죠. 우리나라로 따지면 초등학교 3학년? 근데 국제학교는 몇 그레이드.. 요렇게 되는데 거기가지는 아이패드로 수업을 하고, 그 이후로는 맥으로 수업을 하죠.
이런 국제학교 공급망 한두군데 영업유치하면 계속 수요가 있어서 꽤 인기입니다. 국제학교 수도 증가하고 있고, 학생수도 늘어나고 있죠.
여기서 영업하시는 분들은 학교내에 홈페이지 하나 열어두고 판매하는 식인데, 이런쪽은 총판이 아니니까 물건을 애플쪽에서 들여올수는 없죠. 그래서 총판쪽에서 물건을 공급받는거구요. 대량구매로 해서 할인 받아서 싸게 사는겁니다.
그럼 총판이 직접 학교에 영업할수는 없냐. 가능합니다. 다만 해당 학교랑 거래할려면 예를들어 인천이다. 그럼 인천쪽에 사업자가 있어야 거래가 됩니다. 즉 지역내의 사업자를 통해야 하죠. 문제는 총판의 대부분이 서울쪽에 있죠.
그리고 요구하는 서류도 있고.. 뭐 이래저래 공공기관이랑 거래하면 골치아픕니다.
그래서 학교랑 거래하는 영업자가 대신 그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학교가 요구하는 걸 들어주는거죠. 학교에 납품도 하고, 오픈마켓에 올려서 팔고. 오픈마켓은 최저가 경쟁이다 보니 마진을 덜보면서 판매하는거구요.
국제학교 다니는데 간혹가다 매장에서 구매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학교내 사이트에서 품절일 경우나 ,리셀러 매장에서 하는 프로모션, 같이 구매할수있는 여러가지 악세서리, 필름류 같은경우엔 부착서비스도 해주기도 하니깐 구매하시는거죠. 보통은 학교내 사이트 통해서 구매합니다.
에디베더
IP 119.♡.218.222
08-14
2018-08-14 14:08:54
·
식품이나 공산품 같은거도 같아요. 백화점이나 마트보다 옥션 이런 오픈마켓이 싸잖아요..... 다 마진.. 회사 이익+운송료나 백화점등에 들어가는 수수료.... 뭐 이런저런 부대비용 다 계산해서 결정하는게 우리들이 마주하는 판매가라는 걸로 되는거고.
오픈마켓은 그런 부대비용의 일부가 빠지면서도 이익되게끔 마진 계산해서 올리는거구요. 이런게 애플만의 일은 아닌데, 뭔가 애플만 특이하게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유통이라는게 다 같아요.
j98
IP 112.♡.226.147
08-14
2018-08-14 17:17:47
·
대부분의 상품이 용산에선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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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보다는 확실히 매장비용도 없거나 적게들고, 인건비도 적게 들겠고,
온라인 특성상 마진을 줄여가면서 경쟁하고.. 11번가, 옥션 자체 할인도 있구요.
그에 반해 aoc 애플 자체 할인이구요..
14일 이내 묻지마 반품, 환불이 되는 비용이 다 그냥 있는게 아니죠 뭐,
애플스토어 판매가 기준 300 만원 짜리라고 하면 도매 공급가 (판매상이 가져오는 가격) 는 200 정도라 할때
300 으로 팔면 100만원이 남는 거지만 묻지마 환불.반품등 불가하니 그 가격이라면 경쟁력 없고
공식 AOC 할인등보다 싸게 팔아야 사람들이 구매할만한 메리트가 생기니 최대한 마진을 적게 붙여서 파는거죠
반대로 말하면 그만큼 애플이 공식 판매 마진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플은 기본적으로 도매 공급시에도 당연히 마진을 붙여서 공급하고 일반 판매시에는 거기에 + 마진이 남죠
애플 스토어 - 14일 환불, 마진포기, 상징적 의미, 교육진행, 수십명의 직원
애플 AOC - 미래 투자, 학생시절 보통 첫 구입을 하게 되는데, 처음 산 기기에 적응하면 다른 기기로 바꾸기 힘듬.
리셀러 매장 - 임대료 몇백~수천만원 + 애플 자격증 보유자 인건비, 애플에서 지정한 인테리어
용산 - 임대료 몇십, 1-2명, 겸업, 인테리어 책상 2개
국제학교같은데는 다 맥으로 수업하죠. 우리나라로 따지면 초등학교 3학년? 근데 국제학교는 몇 그레이드.. 요렇게 되는데 거기가지는 아이패드로 수업을 하고, 그 이후로는 맥으로 수업을 하죠.
이런 국제학교 공급망 한두군데 영업유치하면 계속 수요가 있어서 꽤 인기입니다. 국제학교 수도 증가하고 있고, 학생수도 늘어나고 있죠.
여기서 영업하시는 분들은 학교내에 홈페이지 하나 열어두고 판매하는 식인데, 이런쪽은 총판이 아니니까 물건을 애플쪽에서 들여올수는 없죠. 그래서 총판쪽에서 물건을 공급받는거구요. 대량구매로 해서 할인 받아서 싸게 사는겁니다.
그럼 총판이 직접 학교에 영업할수는 없냐. 가능합니다. 다만 해당 학교랑 거래할려면 예를들어 인천이다. 그럼 인천쪽에 사업자가 있어야 거래가 됩니다. 즉 지역내의 사업자를 통해야 하죠. 문제는 총판의 대부분이 서울쪽에 있죠.
그리고 요구하는 서류도 있고.. 뭐 이래저래 공공기관이랑 거래하면 골치아픕니다.
그래서 학교랑 거래하는 영업자가 대신 그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학교가 요구하는 걸 들어주는거죠. 학교에 납품도 하고, 오픈마켓에 올려서 팔고. 오픈마켓은 최저가 경쟁이다 보니 마진을 덜보면서 판매하는거구요.
국제학교 다니는데 간혹가다 매장에서 구매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학교내 사이트에서 품절일 경우나 ,리셀러 매장에서 하는 프로모션, 같이 구매할수있는 여러가지 악세서리, 필름류 같은경우엔 부착서비스도 해주기도 하니깐 구매하시는거죠. 보통은 학교내 사이트 통해서 구매합니다.
오픈마켓은 그런 부대비용의 일부가 빠지면서도 이익되게끔 마진 계산해서 올리는거구요. 이런게 애플만의 일은 아닌데, 뭔가 애플만 특이하게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유통이라는게 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