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미국입니다) 울트라파인 4K 딜을 올렸고 알구게에도 올렸다가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이 4K인데 22인치가 작아서 별로다... 라는 식의 부정적 댓글이 달려 글을 삭제했습니다. 괜히 재고 낭비해서 중고나라행 시키는 것 보다 정말 가치를 아시는 분이 구매하셨으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맥당에만 남겨놨습니다..
Ultrafine 5K 모니터 - tax 포함 ~ $1400 구매
5K, 썬더볼트3 독(케이블 하나만 꼽으면 충전부터 데이터 연결까지 되는 편리함), P3 색역, 카메라, 썬더볼트2 디스플레이를 잇는 맥과의 완벽 호환... 등의 장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비싸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대안이 없었기에 이 가격을 주고 구매했고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다만 디자인, 스피커, 후면 usb-A 포트나 이더넷 포트등의 부재는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대비 아쉽습니다.
Ultrafine 4K 모니터 factory reconditioned - tax 포함 $200
정가 $700 이고 택스 포함하면 거의 $750~$800 됩니다. 5K 모델 대비 카메라가 빠졌고 후면 포트가 usb 2.0이며 22인치 입니다. 정가를 주고 사기에는 긴가민가한 가격인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모니터가 $200 이라면 얘기는 완전 달라집니다. 모니터 구매를 생각하시던 분들이시라면(2015 맥북에어 유저, 맥북 2016 이상 유저, 2016 맥북프로 13인치 유저 등), 게이밍 용의 특별한 용도가 아니시라면 이거 구매하세요..
저도 아쉬워하며 딜만 다시 떠라하고 기다리던 차에 woot 리프레시되는 시간에 확인하자마자 한대 더 질렀습니다.
쓰다보면 조금 더 화면이 넓었다 싶은 생각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그럼 두 개 구매하세요. 클리앙이니까요 :)
27인치 4K 한 대보다 22인치 4K 두 대가 작업 효율성에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추천하는 모니터입니다. 제가 살면서 구매했던 물건들 중 Top5 이내입니다.
https://www.apple.com/shop/question/answers/product/HKMY2VC/A/can-lg-ultrafine-4k-display-be-used-with-a-macbook-air-from-2015/QAUXCC4X4KUTYX47J
A Mac with built-in USB-C or Thunderbolt 3 (USB-C) ports is required; the display isn't compatible with Mac models that use Thunderbolt 2.
물론 스피커와 IUSB 2.0은 아쉽긴 하지만 모니터 본연의 기능은 너무나도 충실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