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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아이맥과 윈도우 데탑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맥 + 추가모니터2대)
synergy 나 원격 등을 사용해서 동시 사용을 하다가
최근 로지텍에서 나온 flow 기술을 접하게 되어 구매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http://www.itworld.co.kr/news/105430)
고민 중인 제품은
1. MX master + K780 조합
2. 850 combo (https://www.logitech.com/ko-kr/product/mk850-wireless-keyboard-mouse-combo)
위 두가지 조합을 생각 중에 있는데,
혹시 로지텍에서 홍보 중인 flow 기술을 실 사용해 보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imac 5k와 pc(dell 3415w)를 동시에 놓고 쓰는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잘됩니다.
버벅임도 없고 파일이동도 잘됩니다.
단
pc모니터를 왼쪽에 놓고 imac를 오른쪽에 놓는게 좋습니다. ctrl기능으로는 안쓰는게
넘어갈때 ctrl키 누르는게 정말 귀찮더군요.
pc 아이콘들이 왼쪽으로 정렬해놓고 많이 쓰는데
플로우기능을 왼쪽에 하면 왼쪽끝 아이콘들 클릭할때 아이맥으로 넘어가거든요.
pc에서 상단끝이나 오른쪽 끝에 플로우 기능으로 설정해야 오작동이 안일어 납니다.
시너지의 단점은 업데이트가 잦아서 각각의 버젼이 맞지 않으면
작동이 안되고 자동으로 업데이트도 안되어 매번 설치하기가 귀찮습니다.
그리고 유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야 딜레이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제대로 보안이 이루어지는 것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플로우는 일견 좋아보이지만 단점이 장점보다 큽니다.
단점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FLOW 지원 제품으로 맞춰야하고
예를 들어 ㅁ가 모니터라 가정 했었을 때
모니터 설정을 " ㅁㅁ " 로 하고
좌측 ㅁ에서 우측 ㅁ로 삐긋 만해도 우측 PC로 옮겨지는데.
윈도우는 우측 상단 및 하단, OSX는 좌측 상단 및 상하단을 주로 쓰는데
플로우는 시너지에 비해 좀 더 민감해서 좌측에 윈도우를 운용하고 우측에 맥이라면 환장을 합니다;;
입력 기기의 접속을 변경하는 특성상 전환 과정에 딜레이 때문이죠.
그래서 체감상 시너지보다 더 버벅인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더욱이 지금은 나아졌을지 모르겠지만 하이시에라 초창기때 로지텍 입력기기의 블루투스 연결은 아주 안좋았죠...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이미지 상의 USB 선택기 입니다.
두개를 이용해서 5개의 입력 기기를 맥 2대와 윈도우 1대, 라즈베리파이에 사용 중인데 케이블 정리가 힘들지만
이 부분만 잘처리하면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 Flow 설정에 보면 Ctrl을 클릭하고 모서리로 이동해야 넘어가는 옵션이 있습니다. 해당 옵션을 켜시면 실수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 클립보드 공유 (텍스트 및 이미지 한정)가 가능합니다. 생각 외로 엄청 편리합니다.
- 윈도우 > 맥 이동은 잘 되지만, 맥 > 윈도우 이동이 가끔 안먹힐 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키보드와 마우스의 퀵 전환 버튼으로 해결합니다.
맥과 윈도우를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사용하기 위해서 시너지 / 쉐어마우스 / 이지블루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 해봤지만 현재 방법이 가장 편하네요.
윈도우즈노트북은 윈도우즈7이며, 맥북에어는 10.13.6(17G65) 버전입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검토하거나 설정하는 방법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