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2016년 13인치 논터치 사용합니다. 정품 충전 어댑터 가지고 다니기 무겁고, 집과 일터에 각각 어댑터 두고 쓰고자 usb-c 충전 어댑터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구매 전 알아 보는 과정에서 보니까, 같은 제품을 두고도, 어떤 사람은 충전이 잘 안된다 어떤 사람은 충전이 잘 된다, 의견이 분분하여 도대체 어떤 제품을 사야 문제없이 쓸 수 있나 헷갈렸습니다. 혹시 저처럼 헷갈려하고 있는 분이 있을까 싶어, 지금 사서 잘 쓰고 있는 조합을 하나 알려드립니다.
충전어댑터는 아래 제품이고,
https://www.amazon.de/dp/B0757KZHQV/ref=sxbs_sxwds-stvp_2?pf_rd_m=A3JWKAKR8XB7XF&pf_rd_p=1671751947&pd_rd_wg=1KxMa&pf_rd_r=H1AJ41P1B6S8J8EQ90SA&pf_rd_s=desktop-sx-bottom-slot&pf_rd_t=301&pd_rd_i=B0757KZHQV&pd_rd_w=IszcF&pf_rd_i=aukey+usb-c-ladegerät&pd_rd_r=b62a9daf-817f-4ac5-9fee-25539a4aabd5&ie=UTF8&qid=1521484657&sr=2
케이블은 아래 제품입니다.
제 사용환경 (문서작성, 유튜브 시청, 간단한 컴파일, 그리고 아이패드 동시 충전) 정도에서 충전 아주 잘 됩니다. 해당 어댑터의 몇몇 후기를 보면, 충전하면서 작업을 할 경우 지속적으로 충전 알림음이 들린다 --- 제 생각엔 충전속도가 사용속도를 못따라갈 때 생기는 현상인 듯 합니다 --- 고 하는데 제 생각에 이건 충전 케이블이 충분한 전류를 지원하지 않는 데서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고로, 충전어댑터 뿐만아니라 충전 케이블도 어느정도까지 전류를 지원하는지 잘 보고 주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노트북 충전하면서 동시에 아이패드나 아이폰도 같이 충전할 수 있길 원해서 usb-c 하나 그리고 usb-a 하나 있는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usb-c 쪽으로는 46W, usb-a 쪽으로는 10.5W를 보내줍니다. 맥북프로에 같이 딸려오는 정품 충전기 87W보단 느리지만, 맥북과 아이패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다, 크기가 더 작고 무게도 더 가볍습니다. 여행갈 때도 노트북용 핸드폰용 따로 가지고 갈 것 없이, 이 어댑터 하나에 케이블만 각각 챙기면 되어서 편하고요. usb-a포트가 3-4개씩 더 달린 멀티포트 충전기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많은 포트가 필요없어서 깔끔하게 총 2개짜리로 샀습니다. 같은 회사의 같은 구성에서 usb-a 포트가 퀵차지를 지원하는 제품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링크는 독마존이고, 아마 미국 아마존에도 같은 제품 혹은 비슷한 제품들 많이 팔고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