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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이 세상에 나온 이후로 그램보다 무거운 노트북을 떠올릴때 늘 망설이게 됩니다.
그램 소재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저렴함이 싫기도 해서 보통 맥북으로 마음이 기울긴 하지만 이 무게라는걸 무시 할 수가 없네요.
그램15인치 1kg남짓 vs 맥북에어 1.3kg
맥북을 쓰게되면 맥오에스도 같이 쓸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업무로 인한 부캠 사용시간이 길다 보니 아예
가벼운 그램으로 가서 윈도우로 정착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ㅠㅠ
요즘 일반 노트북은 마감이 준수해서 OSX 아니면 맥을 쓸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글을 쓸 정도면 훗날 맥북 생각 나실듯 하네요...
그래도 그램이(내장스피커 빼고) 준수한 편이죠.
지금 맥북프로 2017 쓰는데, 하이시에라 버그 + 신뢰도 박살로 인해 다 쓰면 갈아탈 계획입니다. macOS가 옛날보다 퀄리티가 영...
디스플레이는 바로 옆에 두지 않으면 크게 의식되지 않아요.
트랙패드가 삼성것은 유리재질이고 그램은 플라스틱이라 감도가 영 아니라서 -_- 그저 장식으로 느껴질뿐입니다.
그리고 소문자 gram의 로그와 전체적으로 마그네슘합금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두껍게 칠해 논 유기 페인트 도색으로 인해 매우 싼티가 나죠.
현제 나오는 삼성 9 시리즈는 같은 마그네슘합금이지만 플라즈마로 겉을 태우는 처리를 하기에 그나마 금속 재질 느낌은 납니다.
당연히 맥북에어같은 뽀대보다는 헐씬 못하지만...-_-
삼성것도 쓸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