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북프로 이용하면서 6주 기다림 끝에 이번에 에어팟을 받아 아이폰과 맥북에 잘 이용하려고 하는데요
아이폰에서 nplayer 이용하여 영상을 시청하면 소리와 화면의 싱크가 잘 맞아 떨어지는데
맥북에서는 소리가 조금씩 뒤로 밀리는 현상이 무비스트 뿐 아니라 유투브나 다른 스트리밍 방송도 생겨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이게 제 에어팟이나 맥북만의 문제인가요? 아님 다른 분들도 다들 그러신건가요?
핸드폰에서 안밀리는데 컴퓨터에서 밀리는게 제가 이상하게 받아 들여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 현상이 없어지게끔(맥북에서 화면과 싱크가 맞아떨어지게) 하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에어팟은 블루투스 이어폰이기 때문에 당연히 화면과 소리 사이에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iOS의 경우 이것을 보정하기 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면 에어팟을 이용시 0.2초 정도의 딜레이가 발생하는 경우
iOS에서 음성은 그대로 두고 영상만 0.2초 늦게 재생을 해준다면
이용자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 화면과 음성의 싱크가 맞는 상태로 영상을 볼 수 있겠지요.
맥의 경우는 시스템 구조상 이런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게 아닐까 싶고요.
무비스트에서 오디오 메뉴를 보시면
싱크를 0.1초 단위로 당기거나 밀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싱크를 수동으로 조금 조절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