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실제로 학생때 할인을 받기는 했습니다만...
미국에서 MBP를 구매해보니 학생할인은 반드시
그 학교로만 배송되기 때문에 해당 학교 학생만 할인 받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헌데, 국내의 경우 그냥 사이트에서 학생할인 선택하고 결제하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뭐 추후에 자격증명을 요구한다고 하긴 하는데 제가 모니터 3대에 맥북2 그외 기타를 샀을때 아무 자격 증명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학생할인가로 구매가 가능하던데... 이게 정상인가요?
또한 전화로 주문하는것도 마찬가지구요.
전화로 주문할때 학생할인 받길 원한다고 했더니
"네, 알겠습니다~" 하고는 학교도, 학년도 아무것도 안물어보길래;
"저...어느 대학인지 안물어보시나요?" 이랬더니 "아- 어디신대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대답했더니 "네 알겠습니다^^" 이런투더군요;
댓글들 보니 "뭐.. 학생할인이 가능하시다면..." 이라는 댓글들이 종종 보여서요.
정책이 최근에 변경된건지... 아니면 세금계산서 때문에 불가능하신건지..
궁금해서요 -_-a 이제 학교도 자퇴했으니... 만약 정책변경이라면 저도 더이상은 안되겠구요 ㅎㅎ
여기선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는 (만료일자가 명시된) 학생증을 꼭 확인하는데,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아무런 조건없이 교육스토어로 들어가서 그냥 주문이 됩니다. 배송 주소지도 전혀 따지지 않구요...
대신 한국 AOC같은 higher education 할인 프로그램이 조금 더 할인율이 높은데, 그건 학교 네트웍에서만 접속이 가능하더군요.
근데 제가 2006년까지도 한국에서 학생할인으로 종종 구입했는데 원래 묻지도 않고 계산서 발행도 되고 주문자와 명의가 다른 신용카드도 결제까지 잘 되고 그랬습니다...
학생들이 전부 자기돈으로 사는것도 아닐테고, 그래도 부모님이 사주시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