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 길에 가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확인해 보니
맥북에서 비상알림소리같은 게 끊기지 않고 계속 나더군요.
알고보니 '나의 아이폰 찾기'에서 내 맥북 찾을 때 나는 사운드 재생소리더군요.
맥북을 열고 바로 끄고나니, 잠시 후 사진과 같은 메일이 오더군요
참으로 당황스러웠습니다.
뉴맥북 작년 6월에 새 제품으로 구입한 건데
어떻게 이런 소리가 날 수 있죠?
분명 제가 타 기기에서 맥북 찾기 메뉴를 누른 건 아닙니다.
또한 그 누구도 제 아이클라우드 비밀번호를 알지 못하구요..
근데 이런 소리가 나니
기분이 매우 이상해
바로 아이클라우드 비번을 바꾸긴 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더구나 아이클라우드 로그인할 때 2단계 인증까지 쓰는데
어떻게 해킹당한 것처럼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죠?
그나마 정상적인 상황에서 젤 가능성 있는 게 이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