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클량 맥 유저분들 보니 맥북엔 케이스도 뭐도 필요없고 그 자체를 써야 진리다 라곤 하지만
중고 거래 말고 개인 사용에도 화면에 스크래치라도 나는게 무섭긴 합니다
그래서 힐링쉴드 부착점이나 가서 붙일까 싶은데,,,,
이참에 맥북용 0.2미리 수준의 강화유리 필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손으로 만질때도 솔찍히 겁나는 감이 있죠 이거 액정 깨지든 뭐하든 갈면 60이니...
약간 화면 감도랄까? 그게 하락하긴 하겠지만 스크래치 부담감이 줄어서 좋을거 같습니다
아패 아이폰도 모두 제가 사용하는데 기기가 어이없이 다치는게 맘 아파서 강화유리 다 발라놓죠
그러니 맥북도 이런게 나와 줫으면 합니다
이후 더 얇게 디자인된 뉴맥북이나 뉴맥북프로는 뭐 이것과 관련해서 말할것도 없겠지요. 강화유리는 아무리 얇은것이라고 한들 무조건 일반 PET 보다 두꺼운데... 부착후 잘못 눌리면 상판 망가질수도 있습니다.
얇다는 힐링쉴드 필름 정도나 붙여야 겠습니다
본체파트 필름 부착 경우는 붙히면 오히려 부착부 측면에 먼지 들러붙고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많아 외관을 해칩니다. 맥북 사서 돈 많이 들여 힐링쉴드 필름 붙혔던 주변 지인들도 6개월 안되서 다 떼버리고 하는걸 직접 봤으니깐요. 이러나 저러나 공산품인데 적당히 쓰다가 바꾼다는 생각으로 사용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외관 유니바디는 생각보다 생활기스엔 강한 편입니다.
상판 코팅은 제가 알기로 16년 이후 제조 애들은 괜찮은걸로 압니다
그거 자체가 교체 대상에 들어갈 정도의 결함 인정된거였던가요?
암튼 케이스 제외하고 생으로 2~3년정도마다 새 맥북 갈아타야겠네요
0.1미리 강화유리 필름 나온다 쳐도 안 쓰는게 나을거 같군요
정말로 간격이 좁네요 ㄷ
제가 이미 붙인 상태구요.. 제품 자체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그리고 맥북의 알류미늄 유니바디 디자인은 모던한 감성을 표현하려는 것도 있지만 하판이 자체적으로 내부열을 흡수해서 외부의 차가운 공기와 빠르게 열을 교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디자인이라고 해요. 거기다가 플라스틱 케이스등을 덧대는건 그걸 막는것이고요. 이러한 것들을 수없이 고민하고 프로토 타입을 통해 시험해온 엔지니어들의 디자인의 작품을 그대로 사용해 보는것이 어떨까요?
저는 케이스 대신 파우치를 사용하는데 파우치는 어떠세요?? 외부로부터 보호도되고 사용할때는 맥북 그대로를 느낄수 있습니다
제가 워낙 땀돌이라 손에 땀이 많아서 팜레스트에 물이 가득
여튼 케어가 내년 9월까지 남은 녀석을 영입하면서 쿨하게 쓰자 했지만 결국 발랐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