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형 맥프레13인치 터치바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번들로 들어있는 61와트 충전기는 기존 맥세이프와 크기와 무게가 거의 같더군요.
충전선은 2m로 너무 길고 USB 2.0스펙입니다.
어댑터와 케이블 모두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에는 부담되서 12인치 맥북에 들어가는 29와트 충전기(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와 1m 길이의 벨킨케이블(USB 3.1)을 구입하였습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은데요.
61w충전기 20.3V 3A
29w충전기 14.5V 2A
오늘 받아서보니 훨씬 가볍고 작네요.
아이패드 충전기보다 살짝 큰 정도입니다.
사진은 아이패드 충전기와 비교입니다.
당연히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사용중에도 충전 잘 됩니다.
방금 80%에서 충전시켜놓고 30분있다가 열어봤더니 이미 완충되었습니다.
낮은 전압이 배터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글도 있지만 애플문서에서는 충전속도만 느리다고 하네요.
어차피 밖에서 계속 충전하지는 않고 휴대용으로만 쓸거니 싸고 가볍고 훌륭합니다.
USB PD지원으로 USB-c to 라이트닝 케이블만 있으면 아이폰이나, 패드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벨킨케이블은 애플케이블보다 두껍고 부들부들한 느낌이네요.
꽂는 단자도 더 큽니다. 디자인과 마감은 역시 애플정품이 좋네요.
신형 맥프레 13인치 유저분중에 충전기 하나 더 구입하실 분은 고려해볼만 합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