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언제나 초보였던 저는 키아 중급을 4인 파티로 한 번 돌았던 적이 있는데요
전체 5층에 마지막에는 빨파 골렘 2마리가 대기하고 있던 지옥같은 던전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3시간이 넘게 걸렸던 것 같은데
지금은 키아 상급이 1층에 만든지 1주일도 안된 캐릭터로도 쉽게 깨버리는군요
뭔가 익숙하지 않습니다
옛날 옛적 언제나 초보였던 저는 키아 중급을 4인 파티로 한 번 돌았던 적이 있는데요
전체 5층에 마지막에는 빨파 골렘 2마리가 대기하고 있던 지옥같은 던전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3시간이 넘게 걸렸던 것 같은데
지금은 키아 상급이 1층에 만든지 1주일도 안된 캐릭터로도 쉽게 깨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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