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나진이"드립 언제 나왔던 건가요?
지금 skt t1같은 팀하고 좀 약했던 팀이 붙었다 역전승 했던 경기 인가요??
경기는 볼만 했겠죠?
저번주 skt가 kda는 밀리는데 상황이 이상하게 유리했던 경기도 재밌었는데...
from CV
지금 skt t1같은 팀하고 좀 약했던 팀이 붙었다 역전승 했던 경기 인가요??
경기는 볼만 했겠죠?
저번주 skt가 kda는 밀리는데 상황이 이상하게 유리했던 경기도 재밌었는데...
from CV
ㄷㄷ 농담입니다.
'이걸 나진이'드립의 최초 시작은
아주부 프로스트 VS 나진 소드의 경기로
경기가 진행되던 와중에 관전자 중 한명이
클템 전적검색창을 캡쳐⑴하여
당시 경기를 중계 하던 채팅방에
아주부 프로스트가 이긴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 사진이 올라온 시점에는
소드가 게임을 리드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걸 나진이 진단말이야?'
라는 반응을 보였었다.
그리고 줄곧 유리한 위치에 있다가
한타에서 대패한 나진은 진짜로 졌고(...)
'이걸 나진이 진단말이야?'는
'이걸 나진이 지네'로 이어졌다.
이후, 2012년 IPL 국가대표 선발전 4강에서
나진 소드 VS 나진 실드의 내전에서
낚시용도로 사용하여 유행하기 시작하다가
판도라 롤챔스 2013-2014시즌 8강에서
제닉스 스톰과 나진의 경기 이후 확실히 자리잡았다.
각주 ⑴에 대한 설명 : 당시엔 지금처럼 경기를 생방으로 하지 않고
중계 전날 미리 게임을 하고 그걸 녹화하여
중계 당일 틀어주는는 방식이었다(...)
또한 대회서버도 없었기 때문에
선수들의 아이디를 쳐서 전적검색을 하면
미리 승패를 알 수 있었다(...)
#CLiOS
당시 경기중계하던 아프리카bj로 추정되는 사람만 아주부가 이긴다고 예상했었나보군요.
from CV
사실 진에어 선수들도 답답할거 같습니다 분명 소규모 싸움 이기고 중간에 짜르고 해서 킬을 먹었는데 탭 눌러서 확인해보면 글골은 지고 있는거 같고.....
유독 진에어와의 경기는 이런 성향이 두드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