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키.
쓰는 네임드도 있고 아닌네임드도 있다,
고로 케바케다
라는건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스마트키를 쓰는데는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반응속도...
정확도와 사거리를 포기할만큼 이것은 압도적입니다.
반응속도가 별로 필요없는 스킬들로 도배된 챔들도 꽤 있어요.
가렌이나, 사이온이나....
반응속도가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논타겟도 없고 무빙샷도 별로 많이 필요없는 애들도 꽤 많습니다.
반응속도가 생명인 case들은
보통 뒤로 빼면서 싸워야 하는 챔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원딜이나 포킹미드챔들이 그 예죠.
마우스 포인터가 앞뒤로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Q+마우스왼클릭이라는 2 depth의 UI에서 1depth로 줄여주는것은 획기적인 겁니다.
또는 리신의 와드+W
저의 경우에는 아이템까지 사거리 미표시 스마트키로 씁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다이아몬드 프록스처럼 자연스럽게 의도한데로 쓰는게 제 목표입니다.
(안되겠죠?)
실제로는 와드+W+E 로 E의 사거리까지 더해서 최대사거리를 잡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리신의 Q는 의외로 스마트키 아니어도 됩니다.
자르반 EQ의 경우에도 반응속도 차이로 에어본이 되고 안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Q의 댐지는 안들어가도 E의 직경범위안에 들어서 에어본되는 그 거리까지 몸에 베어있습니다.
한 챔프를 몇백판 하면 그렇게 됩니다;;
그럼 문제의 사거리는 어떻게 해결할것이냐?
그냥 많이 하시다보면 사거리는 안보여도 눈에 보이게 됩니다.
아예 초보분들은 간혹 마우스포인터를 눈에서 놓치는 경우도 있는데 그 역시 연습하면 다 해결됩니다.
하지만 반응속도는 궁극적으로도 한계에 부딪힙니다.
예전에 더블리프트가 문워크하듯이 뒤로 빼면서 딜넣는게 머리속에 생생하네요.
가장 가까운 위치의 적을 공격하는 단축키가 있다던데, 그것까지 이용해야 가능하다더군요.
스마트키 사거리 미표시는 극한으로 연습할 경우 그런 플레이까지 나옵니다.
물론 우리가 그렇게까지 연습할 필요는 없지만요;
새로 게임 시작하시는 분들
스마트키 안쓰시면 그냥 지금당장 설정바꾸세요.
스킬 헛방 나가면
계속 연습하시고
사거리 계산안되면
눈에 익을때까지 연습하세요.
지금 당장 불편하고 손에 안익는다고 풀어놓으면
스마트키 안쓰는 네임드들처럼 수천 수만판 하고나면 그 습관이 익어서 고치고 싶어도 못고칩니다.
악동뮤지션이나 방예담을 멘토들이 극찬하는게 그들이 아직 어려 안좋은 습관이 없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안좋은 습관은 빨리 고칠 수록 실력이 늡니다.
+ 자르반 에어본 피했어도 에어본당하는게 끝점에서 판정범위가 조금 큰가보네요
+ 리신하실때 와드박는거리+ E거리는... 나중에 보이시지 않을까요?
토끼인간님의 소라카Q처럼...
2. 자르반 에어본판정은 Q의 범위+E의 범위 기 때문에 생각보다 끝부분이 좀 넓습니다.
3. 리신은 뭐 지금도 수백번은 더 커스템 게임에서 연습했지만 맘대로 안될때가 많습니다.
많이 늘긴했어요.
프록스는 거의 이즈 비전이동처럼 쓰잖아요 ㅋㅋ
최근에 카직스 많이하셨으니까 카직스도 경험하셨을겁니다.
미사일 나가는 박자가 다르겠죠 아마
아무무, 리신, 블리츠 등은 문제가 안되는데
애매한 거리들이 문제죠.
대표적으론 알리의 WQ가 생각나네요
연습해야하는데... 점점 게임을 안하니 힘드네요.
특히 블리츠는 그 사거리 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상대를 끌어오는 그런 수준의 그랩을 사거리 미표시로 하려면 정말 매라가 되야겠죠;
제가 있는 곳이 플래티넘도 아니고 사거리 표시/미표시 그 차이의 반응속도가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는거같진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