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빙결아리
GLP-800 혹은 쌍둥이 그림자를 구매해서
사용효과에 빙결효과를 이용하여 매혹을 높은 확률로 맞추고 딜교/킬을 내는 방식으로 운용합니다
최근 고티어에서 사용빈도가 꽤 높고 다수의 아리 장인들이 이쪽 방식을 채택하고있습니다.
아이템은 GLP800, 쌍둥이그림자를 순서 상관없이 구매하고 (상대에 맞춰서 구매)
그외의 아이템은 모렐로노미콘, 존야 등을 구매합니다. 주로 상대에 맞춰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룬 -
메인룬 영감 : 빙결 - 신발 - 쿠키 - 포션
서브룬 지배 : @ (취향) - 적챔피언 킬당 궁극기 쿨타임 감소
2. 여진 리산드라
여진 - CC를 걸면 방어력과 마법저항력 증가
효과를 이용해서 진입해서도 높은 방어력/마법저항력으로 궁 혹은 존야를 최대한 늦게 쓰며 버티는 식으로 운용합니다.
대신 데미지가 떨어지다보니 캐리력보다는 팀과의 시너지, 한타형에 속합니다.
아이템은 마법공학벨트, 존야를 기반으로 모렐로노미콘 +@ 등을 구매합니다.
보시면 아시다시피 체력 방어력을 주로 올립니다.
마나아이템이 없어 마나운용이 힘들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룬 -
메인룬 결의 : 여진 - 뼈갑옷 - 번데기 - 소환사스펠 쿨타임시 방마저증가
서브룬 마법 : 체력 70% 이상일때 적응형 스텟증가 - 폭풍의 결집
3. 빙결 벨코즈
이건 얘기만 들었고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빙결아리랑 같은 원리로 GLP나 쌍둥이그림자를 발사해서 이동속도를 대폭 늦춘 뒤
QEW -> R 로 킬각 혹은 스펠 빼는 방식으로 운용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