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오피셜 사건으로 파당성(派黨性)에 대한 조명과 지지로 인해
의도치 않게 편가르기가 수면위로 다시 떠올랐습니다.
어느 집단이나 사회에서 파당성은 존재합니다. 단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사실이 왜곡되어서는 안되며,
부조리한 것들이 여론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 게시물은 롤리앙 당주님께 전해드리는 글이며 제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입니다. 댓글은쓰지 말아주세요.
먼저 '있는 모순'을 유화하거나 왜곡시키지 않고 제 생각을 적어나감을 알립니다.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당시 어느 해프닝으로 파당성 문제가 커져 당시 당주셨던 "Jrabbit"님을 자질 문제로 경질 당하시고
불편부당(不偏不黨)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당주를 뽑는 시기에 '이실력에잠이오냐'님이 당주가 되셨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롤리앙은 카르텔,친목같은 파당성 짙은 커뮤니티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골이 더 깊어졌습니다.
픽스되지 못하고 골이 깊어진다는게 굉장히 아이러니한 부분입니다.
-당주가 되시고 2~3년동안 당주님이 주최하신 리그가 단 한번도 없었다는 점에서 서운한 부분이 있습니다.
롤리앙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러 주최자분들이 리그를 열때마다 방관하셨던 점.
예를들어 롤리앙 게시판에 공지로 올려주시지 않았으며 , 직접적인 홍보와 지원이 없었다는 점.
-롤리앙 오피셜이 활성화가 되어도 롤리앙 활성화에 전혀 문제가 없는 부분이며
오피셜도 '우리'가 만든 공식적인 공간입니다. 만약 게시판 활성화를 중점을 두셨다면 디스코드나 다른 플랫폼을 이용해
활성화 하려는건 결국 모순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디스코드에 충성도!! 같은 명령어는 반감을 살 수 있는 해프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왜 우리가 당주님과 친하신분들에게 당주님 소식을 통보받고 지시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우리의 것을 그들, 누구의 것처럼 생각하며
저를 포함 롤리앙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의 노고가 헛되이 되도록 하지말아주세요.
이제 저도 지쳤가고 있습니다. 아니 지쳐버렸습니다.
그냥... 메마르고 비정해진 마음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