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데스크탑 환경들은 대부분 최근 업데이트가 작년에 멈춰 있는 수준이라서 그리 추천하고 싶진 않고, 그나마 모양도 괜찮고 자주 업데이트되는 거라면 일단은 Enlightenment 정도밖엔 기대할 게 없네요. E17 을 기본으로 쓰는 배포판은 Bodhi Linux 같은 게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램도 64MB (아마 본문의 경우 잘못 쓰신 거겠지요) 에다 CPU 도 펜티엄 3 라면 사실상 E17 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GUI 를 완전히 포기하신다면 어느 정도 구동은 가능합니다만, 리눅스에 정통하신 게 아니라면 편리하게 쓰시긴 힘들 것 같습니다.
경량해 해서 80M 안팎으로 설정된 GUI 기반 리눅스 DE는 본 적 있엇던거 같은데요. 64M로 돌릴 수 있는 DE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X-Window 없이 CLI 텍스트기반 프로그램만 쓰신다면 가능하겠네요. 웹서핑도 텍스트기반으로 ㅋ Cantin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수정했습니다
가벼운 데스크탑 환경들은 대부분 최근 업데이트가 작년에 멈춰 있는 수준이라서 그리 추천하고 싶진 않고, 그나마 모양도 괜찮고 자주 업데이트되는 거라면 일단은 Enlightenment 정도밖엔 기대할 게 없네요. E17 을 기본으로 쓰는 배포판은 Bodhi Linux 같은 게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램도 64MB (아마 본문의 경우 잘못 쓰신 거겠지요) 에다 CPU 도 펜티엄 3 라면 사실상 E17 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GUI 를 완전히 포기하신다면 어느 정도 구동은 가능합니다만, 리눅스에 정통하신 게 아니라면 편리하게 쓰시긴 힘들 것 같습니다.
linux를 아신다면 arch나 gentoo에 dwm이나 jwm 등을 올려도 괜찮은데, 잘 모른다면 리소스 관리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을 겁니다. 컴파일하기 위한 소스, 64MB에 지나치게 큰 프로그램.. 등.
일단 "64MB linux distro"로 찾아보세요. 그리고 youtube로도 찾아보면 어느 정도의 performance가 나오는지도 확인하고, 가지고 있는 laptop에 linux를 어떤 것을 올린 게 있는지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사실은 요즘 나오는 클라우드 서비스 하나 더 가입해서 계정 관리하는 것이 더 편하죠... 왠만한 애정이 없으시다면 그냥 잊으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것이 제 냉정한 의견입니다.
전역후 컴퓨터(데스크탑)를 하나
장만했어요.
2000년 6월경이었어요.
당시 CPU는 셀러론.
램은 64MB.
HDD 10기가.
부팅 매체: 플로피(1.44"), CD롬, HDD
설치했던 리눅스가 레드햇 6.2 였어요.
돌아갑니다. X까지 잡아서 썼어요.
레드햇 6.2와 윈도우즈98을 듀얼부팅해서
썼어요.
허나 지금은 레드햇[6.0 - 6.2]
를 구해서 무사히 설치한다하더라도
판올림이 불가능하여 실사는 힘들거에요.
구글크롬 대신 네스케이프가 돌아가요.
완전 구석기시대의 유물들...
IT박물관 전시용.. ㅜㅜ
정정합니다.
1.44" 가 아니라 3.5"(1.44MB) 입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짬뽕이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