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SL로 개발환경을 만들려다가 여러가지 답답한 감을 느끼고, 미니pc를 하나 구매해서 뜨끈뜨끈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개발도 하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그런데 구매시에 포함되어 있는 윈도우를 지금 사용할꺼는 아니고 나중에 공장초기화 개념으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할 여지는 남겨두고 싶거든요.
구매시 포함되어 있는 ssd 파티션을 보니 recovery partition 이있던데.. 여기에 윈도우 설치프로그램이 있는것 같은데, 이걸 살려두고 리눅스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나중에 recovery partition을 사용해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할 수도 있을까요?
-- 고민 후 --
설치된 윈도우는 살려두고 듀얼부팅으로 해야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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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로 가지고 놀아본지가 참 오래되었는데. 다시 가지고 놀 생각에 설레네요.
리눅스 설치하면서 다른파티션 건들지 않으면 문제 없을것 같은데...
막상 부딪쳐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다른 문제에 부딪히게 되기도 하겠지만
사실 그러면서 배우는거 아닐까 합니다.. ;;;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아... 그러시구나.....
알겠습니다...
그런데 파티션이 날아간다고 라이센스가 소멸된다는 얘기는 처음듣습니다...
잘못 알고 계신거 아닐까요..?
coem 이나 dsp 라이센스로 짐작되는데...
coem 이나 dsp 의 라이센스의 인증방식이 파티션의 기록을 이용하는 식은 아닐겁니다.
저도 예전에 dsp 라이센스를 실무에서 이용했었고
지금은 34만원짜리 윈11 esd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파티션을 건드리지만 않으면 언제든 윈도우로 리커버 할수 있을거고...
제가 말한 방법이라는건 해당 파티션을 살리고 리눅스도 설치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정 불안하다면 해당 파티션을 이미지파일로 떠서 백업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해당 파티션을 USB 로 복제 해서 복구 USB를 만드는 방법도 있을거구요...
@아미타불보살님 께는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ㅎ
제가 위에 댓글에서 '됩니다' 라고 안하고 '될걸요' 라고 얘기 한 이유가 이겁니다.
윈도우의 파티션 사이즈를 조정하면 되는데
파티션 사이즈 조정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서 사이즈 조정이 되지 않는지는 오래되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때 어쩔수 없이 파티션을 지우고 파티션 사이즈를 새로 설정했었습니다.
그래서 위에 댓글에도 적었듯.
그런 경우는 파티션을 이미지로 떠서 백업을 해두면 좋습니다.
그러면 새로 설정한 사이즈에 백업해둔 파티션을 복구하고 남은 다른 사이즈에 리눅스든 뭐든 설치 할수가 있으니까요.
근데 어지간하면 왠만해선 dante2k 님처럼 말씀처럼 복구파티션은 제대로 분리되어 있을 확률이 많고
파티션 사이즈 조정에도 큰문제가 없기는 할겁니다.
▲ 참고가 되실 겁니다.
밀고 한글윈도우 순정으로 설치하실 것을 권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리커버리파티션 또한 날려도 좋을 것입니다.
클론질라로 디스크 전체 이미지를 USB메모리나 외장하드에 떠놓는건 어떨까요?
https://clonezilla.org/downloads.php
디스크 -> 이미지 ... 이렇게 떠놓으시면 실제 사용되는 용량만..그것도 압축해서 저장을 해줍니다.
저는 A/S보냈던 노트북의 nvme를 이렇게 백업했다가 잘 복원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