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vourOS + xfce

안녕하세요. 서당 눈팅을 전문적으로 하고있는 신사아님당.
...입니당ㅎ
얼마 전 하모니카OS 5.0을 설치했습니다. 따로 뭐 할게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더군요. 예쁘기도 하구요.
뱅킹에 사용하는 보안 프로그램, 인증서 프로그램에 카카오톡 등도 편하게 설치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편해지면 잡생각이 많아진다고 했던가요? ... libc6과의 의존성 문제로 5.10 이상의 커널이 일부 설치가 안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뭐 그런 설명을 접하고, 업데이트해보니 정말 뭔가 에러가 발생하더군요. (뭔지 모르겠지만 왠지 마음에 걸리는.. 찝찝함..^^;;)
여기다가... 뭐... 설치에 적당히 난이도가 있어서 문제를 해결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지..하는 생각에 새 배포판 설치에 도전하게 됩니다.
우분투 22.04 -> i3-7100에 4GB 메모리로는... 무거웠습니다.
민트 시나몬 20.04 -> 우분투 22.04 나왔는데... 나중을 기약하기로 합니다.
아치 -> 어..음...블로그 보면서 파티션 만들고 패키지 설치하고 부팅 성공... 여기서 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아치 + sephid86님 스크립트 -> 오.. 패키지 설치 간편! 부팅 성공... 여기서 ... 네.. 헤헤헤... 위와같습니다.
엘레멘트리 -> 설치하는데..도중에 멈춘건지(오래걸리는 상황을 오해했을수도) 반응이 없길래 빠른 포기
하룻밤 사이에 이것 저것 설치하다가 마지막에 걸린게 엔데버OS입니다. 엔데버..가 노력이라는 뜻이라고 나오더군요. 노오력. 이름이 괜찮습니다.(?) 또, 순정 아치에 가깝게 설치가 된다는 글을 읽고 고개를 끄덕끄덕.. 설치에 들어갑니다.
그래픽인터페이스로 편하게 설치에 성공했습니다. (와~ 좋다~ㅎㅎㅎ)
한글 입력이 안되서 좌절합니다. ---> sephid86님께서 친절히 올려주신 설정법을 따라 해서 성공했습니다. 아이코. ㅎㅎ m(_ _)m
// <xfce4 한글 설정 방법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linux/16641914CLIEN
터치패드 스와이핑은 libinput-gestures 를 설치했습니다. 웹서핑중에 세 손가락으로 좌우로 스와이핑하면 앞/뒤 페이지로 이동하는 용도입니다.
https://github.com/bulletmark/libinput-gestures
기타, 웹브라우저들 설치~ -> sudo pacman -Syu , yay 로 해결! // 참..여기서도 sephid86님께서 만드신 yay 설치 스크립트를 사용했습니다.
카카오톡은 Lutris를 사용해서 어찌어찌 설치하다보니 성공...했네요? 한글 입력 관련 레지스트리 등록하는데서 좀 해맸는데..어찌 하다보니 됐습니다. 아몰랑 성공!
대충 하모니카OS 5.0에서 설정한 만큼은 다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제 하모니카OS와 왔다갔다 하면서 더 필요한게 있나 찾아보고, 더 이상 없으면 엔데버OS로 완전히 넘어가려 합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을 하다보니..내용도 없고.. 읽기 불편하지 않으셨을까..지금 와서 걱정이 되네요.
나름 성공했다는 생각에 기뻐서 두서 없이 적다보니 이렇게 됐네요.양해 부탁드립니다.헤헤^^*
p.s. xfce4는 특별히 이걸 배워야겠다 생각했던건 아닌데.. 가볍다는 얘기하기도 하고... 설치메뉴 제일 위에 있어서 그냥 설치했는데, 음... 화려하지는 않지만 쓸만한 것 같습니다. 원래는 그놈을 좋아합니다. 윈도메이커도 좋하합니다.(?)
p.s 엣지 브라우저는 영어 TTS때문에 설치했는데 리눅스용은 아직 지원을 안 하는 모양입니다.;; 웨일은 가끔 화면 분할해서 번역|원문 보는 용도 + 한국어 일본어TTS 쓸만해서 깔았구요. 메인은 비발디, 크롬은 잘 안되는거 있을 때 확인용으로 쓸러고 깔았습니다. .. TMI였습니다. ㅎㅎㅎ
p.s. 아~ 이~ 조~ 아~!
+++ 요건 하모니카OS 5.0 한라 입니다. 한글2022베타, 와인, 공인인증서 관련 패키지 간편 설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삭제하게 될 것 같아서 기념샷 찍어봤습니다. ㅎㅎ

나름 endeavouros 쓰면서 정착했다고 생각했는데 그새를 못 참고 openeSUSE의 롤링 릴리즈인 Tumbleweed를 설치해서 친해져가는 중입니다. 이제 며칠밖에 되진 않았지만 아치에 비해 사용자 저장소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롤링릴리즈 오픈수세네가 있네요!? (귀가 팔랑 팔랑) 아..아닙니다. 아치, xfce4에 자신이 붙을 때까지 엔데버로 존버할겁니다. .. 이름이 재미있네요. 회전초라니... 이미지 검색해보고 빵 터졌습니다. ㅋㅋ
https://get.opensuse.org/tumbleweed/
+이거 보니까 귀가 팔랑팔랑 거립니다(?)
제 스크립트 이용해서 설치후 재부팅 했을때 GUI 화면이 안나오셨다면
제 스크립트에 문제가 있었을때 이용하신것 같습니다.
지금은 업데이트 해서 해결해 두었습니다.
저도 오늘 제 스크립트 이용했다가 당황했습니다 ㅋㅋ
pacman , yay를 쓸 수 있게 된 지금은 sephid86님 스크립트의 도움을 받으면 설치해서 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아니 이제 며칠됐다고 다 자신감이 붙었데요. 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웃기네요ㅎㅎ)
지금은 설치한 컴퓨터 사양이 낮기도 하고(메모리 확장 불가요ㅜㅜ) 당분간 이걸로 하모니, 윈도컴에서 하던 것들을 옮겨보면서 적응해 나가려 합니다. :)